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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ONYMOLY

겉부터 속까지 기미야 가라~!

#기미정복크림 #4주기미케어 #기미크림 #기미잡티크림

글 정재연

2021. 05. 06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기미는 30~40대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 중 하나다.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기미부터 광대뼈와 볼 주변으로 넓게 자리한 기미까지 한 번에 케어해줄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을 소개한다.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 기미부터 겉으로 보이는 기미까지 모두 케어하는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 국내 화장품 전문 임상시험 기관인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기미 수, 기미 면적, 겉 기미, 속 기미, 피부 톤 개선 등 5가지 효능 테스트를 완료했다. 50g 4만5천원.

봄철 자외선 비상, 기미 주의보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늘어나는 일조량과 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생기는 기미다. 피부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돼 생기는 기미는 30~40대 여성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소 침착 질환. 처음에는 햇볕에 자주 노출되는 광대뼈를 중심으로 옅게 생기다가 양쪽 뺨과 눈 밑, 이마, 볼 등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특징을 보인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 유전, 자외선 등이다. 특히 자외선 중에서도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 A는 봄철에 더욱 강력해져,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기미 생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미는 한번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점차 짙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수. 최근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 자외선 차단제를 소홀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재발률이 높은 기미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케어가 필요하다.

이미 얼굴에 자리 잡은 기미는 치료제나 화장품으로 홈 케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한번 생기면 쉽게 옅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색이 점차 진해지고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늦기 전에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기미는 임신과 출산을 겪는 30대 이후 여성들이 고질적으로 겪는 피부 고민이지만, 증상에 따라 단계별 케어 방법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미 초기인 1단계에는 기미를 유발하는 원인, 즉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야 한다. 기미 중기인 2단계에는 멜라닌 활성을 차단하여 기미가 더 많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 전이가 이루어지는 3단계에는 기미 이동 억제와 색소 침착 개선이, 마지막 4단계는 미백 단계로 밝고 환해진 피부 톤과 깨끗한 피부 관리가 필수다.




4주 만에 기미 올 케어,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은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 기미부터 겉으로 넓게 퍼진 기미까지 단계별로 한 번에 케어하는 제품으로, 각 단계별로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성분이 들어 있다.

멜라닌 케어를 돕는 알부틴과 비사보롤 등의 미백 효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색소 침착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알파 리포산과 트라넥사믹 애씨드를 포함해 기미 케어를 돕는다. 멜라닌 세포의 표면 이동을 조절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프랑스산 천연 무지개 조류 레인보우랙 추출물도 함유하고 있다.

‘나노 액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도 특징. 더불어 긍정적인 소비자 만족도와 피부 자극 임상 테스트를 통해 검증받은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크림이 필요한 순간

● 안색이 칙칙하고 피붓결이 곱지 않을 때
● 피부 톤, 다크 스폿, 다크서클 등 미백 케어가 필요할 때
● 영양과 미백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을 때
● 건조하지 않은 촉촉한 미백 제품을 찾을 때

사진 홍태식
제작지원 & 문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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