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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special | 워너비 우먼

나 자신이 곧 브랜드, 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 곽미옥

#아름답고 여유 있는 삶 #새로운 비전

글 김명희 기자

입력 2020.10.26 10:30:01

누구나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튼튼한 삶의 기반을 다지는 것은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17년간 네일 전문가로 활동해온 곽미옥 씨에게는 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이하 포라이프)와의 만남이 그 계기가 됐다. 

두 번의 유산 경험과 시험관 시술로 8년 만인 39세에 어렵게 출산한 그는 이후 아토피로 고생하다 지인의 권유로 포라이프와 인연이 닿았고, 신뢰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자의 길로 들어섰다.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선 그는 눈에 띄는 미인이었으며, 자신감이 넘쳤다.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생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동안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두려웠고요. 피부가 건강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어요. 다른 건 다 괜찮으니 피부만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란 적도 있답니다.” 

포라이프는 미국 유타주에 본거지를 두고 전 세계 2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세계 최초로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곽미옥 씨는 자신이 효과를 본 후 가족에게 제품을 소개했고, 반신반의하던 남편과 친정 부모, 시부모 모두 포라이프의 열혈 팬이 되었다. 건강이 회복되고, 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세상을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하게 된 것도 커다란 수확이다. 

“네일 숍, 네일 학원, 대학 강의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일에만 매달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어요. 밤새 네일 디자인을 고안하느라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죠. 그런데 건강이 안 좋아지니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이 무의미해지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정리되더라고요. 포라이프를 접한 이후 좋은 마인드를 지닌 동료들을 만나면서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학원이라는 물리적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자신이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불황이 길어지면서, 그 당시 그런 선택을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라이프를 통해 제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면 큰 손해를 보고 폐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곽미옥 씨가 네일업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학원 대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일 강의와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포라이프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건강과 경제적 여유, 여기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행복감까지 얻게 됐다. 다섯살 난 아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된 것도 만족스러운 요소다. 

“포라이프를 만난 후 더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해졌습니다. 그러려면 더 많이 공부하고 실천해야겠지요. 포라이프와의 만남 덕분에 제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사진 홍중식 기자



여성동아 2020년 11월 6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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