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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잇츠 라테타임’

정세영 기자 sy28230@donga.com

입력 2021.04.26 10:30:01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일상 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호 식품이 됐다. 아침시간 커피를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은 너무나 익숙하고 유명 번화가에는 동네 이름을 딴 카페 거리가 있을 정도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카페가 유행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7백만 명 이상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전체 음료 판매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메뉴는 카페 아메리카노이며, 카페 라테와 돌체라테가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스타벅스코리아는 2021년에는 홈 카페 열풍과 비대면 소비 문화의 확산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 주문 커피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맞춤 주문 커피 대부분은 카페라테를 베이스로 만들어진다. 카페라테는 우유와 원두가 어우러지면서 퍼지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으로, 카페라테만 완성도 있게 만들면 맞춤 커피의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카페라테의 카페(caffe)는 이탈리어로 커피를, 라테(latte)는 우유를 의미한다. 단순히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어 마시는 것을 카페라테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우유의 양과 온도에 따라 맛과 풍미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에스프레소에 200ml 이상의 우유를 넣고 약 60℃의 낮은 온도로 데워 완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휘핑 크림이나 각종 시럽을 취향껏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카페라테의 핵심 재료인 우유의 효능 또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우유에는 단백질, 칼슘, 유지방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 GI지수(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가 낮은 대표 식품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며 과식을 예방하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잇츠 라테타임’ 캠페인

맞춤 주문 커피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카페라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잇츠 라테타임’ 캠페인을 시작한다. 커피 소비가 일상이 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카페라테의 선호층을 넓혀 국산 우유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기획한 이벤트다.

‘고소한 풍미와 든든함’을 캠페인의 핵심 전달 메시지로 설정해 바쁜 아침 몸과 마음이 허기질 때, 짧은 점심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을 때, 나른한 오후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을 때, 지친 하루를 편안히 마무리할 때 등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카페라테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잇츠 라테타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국산 우유를 활용한 카페라테의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동아 2021년 5월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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