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어스름이 내려앉으면 시간은 보헤미안의 70년대로 돌아간다. 통기타의 자리는 블루투스이어폰이 차지했지만 부스스한 머리에 치렁치렁한 스커트나 와이드팬츠, 굽 낮은 샌들이나 슬라이드는 여전히 가장 자유롭고 시크한 영혼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 보호 시크(Boho Chic)의 강력한 트렌드에 합류하려면 초여름의 새카만 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쇼핑할 것.
■ 디자인 · 유내경
■ 메이크업&헤어 · 이은정
■ 모델 · 박소민(DCM)
■ 디자인 · 유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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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 박소민(D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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