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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배보영 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2015. 02. 05
2월에 할 일은 문을 여는 것. 용기를 내 문을 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시작의 미덕은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할 뿐. 시작하는 모든 이들이 이처럼 빛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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