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상경해 언니 김효정씨(32) 집에 살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김효민씨(30). 최근 언니 집에서 독립한 김씨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조카 수연(6)이에게 공부방을 선물하고 싶다며 사연을 보냈다.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수연이는 책상이 없어 방바닥에 엎드려 책을 보곤 해요. 2년간 함께 살며 정이 듬뿍 든 수연이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하고 싶어요. 수연이가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예쁜 공부방을 꾸며주세요.”
리바트에서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 세트와 책장, 옷장으로 수연이의 공부방을 만들어줬다. 가구는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유해 물질을 방출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책상에는 블루 컬러 보호받침대를 놓아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고, 옵션수납박스를 놓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책상 아래 서랍박스에는 학용품·앨범·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어 정리정돈이 쉬워졌다.
김씨는 “수연이가 공부방이 생겼다며 친구들을 불러 모아 하루 종일 방에서만 논다고 해요. 조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이모 노릇을 한 것 같아 뿌듯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협찬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 세트 95만8천원
아이마리800책장 42만8천원
아이마리400책장 16만7천만원
옷장 43만원
총 1백98만3천원
1 공부방이 없는 조카 수연이를 위해 사연을 보낸 김효민씨(오른쪽)와 언니 김효정씨.
2 책이나 학용품 등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장.
3 책상 옆 자투리 공간에는 은은한 나뭇결 무늬가 살아 있는 옷장을 놓았다.
4 방 한쪽 벽면에 5단 책장 2개를 넣어 수납박스나 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5 소품이나 작은 동화책들을 수납할 수 있는 옵션수납박스.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수연이는 책상이 없어 방바닥에 엎드려 책을 보곤 해요. 2년간 함께 살며 정이 듬뿍 든 수연이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하고 싶어요. 수연이가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예쁜 공부방을 꾸며주세요.”
리바트에서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 세트와 책장, 옷장으로 수연이의 공부방을 만들어줬다. 가구는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유해 물질을 방출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책상에는 블루 컬러 보호받침대를 놓아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고, 옵션수납박스를 놓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책상 아래 서랍박스에는 학용품·앨범·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어 정리정돈이 쉬워졌다.
김씨는 “수연이가 공부방이 생겼다며 친구들을 불러 모아 하루 종일 방에서만 논다고 해요. 조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이모 노릇을 한 것 같아 뿌듯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협찬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 세트 95만8천원
아이마리800책장 42만8천원
아이마리400책장 16만7천만원
옷장 43만원
총 1백98만3천원
1 공부방이 없는 조카 수연이를 위해 사연을 보낸 김효민씨(오른쪽)와 언니 김효정씨.
2 책이나 학용품 등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장.
3 책상 옆 자투리 공간에는 은은한 나뭇결 무늬가 살아 있는 옷장을 놓았다.
4 방 한쪽 벽면에 5단 책장 2개를 넣어 수납박스나 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5 소품이나 작은 동화책들을 수납할 수 있는 옵션수납박스.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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