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드 포인트 벽지 전통 느낌이 물씬 나는 짙은 레드 컬러에 꽃 그림과 금빛 장식이 어우러진 벽지. 거실이나 안방의 포인트 벽지로 제격! 가격미정 서울벽지.
2 도자기 화병 동그란 도자기 모양으로 빚어낸 화병. 토기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전통미가 느껴진다. 20만원 대부앤틱.
3 빈티지 옐로 수납장 오래된 낡은 느낌이 포인트인 빈티지풍의 수납장. 빛 바랜 옐로 컬러를 사용해 모던함을 더했으며 코지 코너의 수납장이나 안방의 책장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40만원 대부앤틱.
4 침대 이불 세트 은은한 전통 문양의 이불 세트에 십자수 꽃으로 포인트를 줬다. 진한 핑크, 연한 핑크, 그레이로 삼색 조화를 이뤄 한국적인 멋이 난다. 59만원 이브자리.
5 꽃 모양 베개 겸용 쿠션 강렬한 진한 핑크에 오렌지, 블루, 그린 등 알록달록한 색채의 꽃 모양이 예쁘다. 가로로 기다란 형태로, 베개 겸 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6만원 코코리빙.
6 젠 쿠션 한국적인 색감과 누빔이 조화를 이뤄 동양적인 멋이 난다. 쿠션 하나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유용하다. 1만5천원 텐바이텐.
7 조각보 스타일 방석 커버 패치워크 방석은 조각보 느낌이 나는 네오 노스탤지어의 대표 아이템. 레드, 옐로 등 전통 컬러가 조화를 이뤄 멋스럽다. 20만원 THANN.
1 오리엔탈 블루 벽지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린 듯한 꽃 그림의 벽지를 집 안 한쪽에 붙이면 한 폭의 민화를 보는 것 같다. 가격미정 신한벽지.
2 나무 테이블 나무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빈티지풍 테이블. 거실 코너에 두고 화분이나 소품을 올려놓기에 좋다. 45만원 코코리빙.
3 그릇 세트 빗살무늬와 동양적인 색채가 눈에 띄는 그릇 세트. 음식을 조금씩 담아 식탁에 세팅하면 전통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1만원대 2001아울렛.
4 장식용 큰 그릇 추상화된 곡선이 포인트인 장식용 그릇. 안쪽에 커다란 꽃 모양이 있어 아무것도 담지 않아도 포인트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85만원 대부앤틱.
5 앤티크 선반장 높지 않은 앤티크 선반장은 여백의 미를 살려 세팅하면 더욱 멋스럽다. 주방이나 거실 한켠에 놓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관하면 좋다. 가격미정 대부앤틱.
6 플라워 프린트 쿠션 다크브라운 컬러에 은사로 수놓은 문양이 돋보인다. 1만5천원 텐바이텐.
7 레드 등받이 의자 나무 소재에 블랙·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멋을 내는 의자. 등받이의 꽃 문양이 고전적인 느낌을 줘 집 안에 하나만 둬도 포인트가 된다. 20만원 대부앤틱.
8 내추럴 발매트 마치 볏짚으로 직접 짠 듯 내추럴해 보이는 발매트로, 옛 멋이 그대로 전해진다. 주방이나 욕실 앞에 놓으면 한국의 미를 감상할 수 있는 아이템. 1만5천원 와우웰리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