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목 패턴의 바닥재 덕에 집안 전체가 환하고 깨끗해졌다.
얼마 전 5남매를 잘 키워주신 친정부모님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작은 아파트를 사드렸다는 양은실(35) 주부. “작지만 부모님이 편히 지내실 집을 사드린 뒤 기쁜 마음에 낡고 오래된 집을 도배도 하고 페인트칠도 직접 하는 등 열심히 꾸며드렸어요. 바닥재까지 바꿀 형편이 되지 않아 깨끗이 청소한 뒤 페인트가 튄 부분을 시너로 닦았는데 얼룩이 생겨 오히려 지저분해졌어요.” 그는 시너가 닿은 부위가 미끄럽기까지 해 부모님이 넘어져 다치실까 걱정이라며 깨끗한 바닥재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작은 집에 안성맞춤인 APT111을 시공해주었다. 밝고 환한 천연 원목 패턴의 바닥재로 거실과 주방을 연결해 깔았더니 집 안이 한결 넓고 고급스러워졌다. 바닥재는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 청소가 가능하고 엠보싱 효과가 있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시공 후 양씨는 “미끄럼방지와 엠보싱으로 처리된 바닥재 덕분에 부모님이 다치실 걱정을 덜었어요. 청소도 쉬워 엄마의 일손도 줄었고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딸 덕분에 집 안이 환해졌어요. 거실에 작년에 다시 찍은 웨딩사진까지 걸어놓으니 신혼부부가 사는 집 같아요”라며 양씨의 친정어머니 김동인씨(74)도 만족스러운 듯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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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69만3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3만2천원(3.3㎡당 1만2천원, 독자부담)
총 82만5천원(총 36.3㎡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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