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공간이 넉넉해 사계절 옷과 소품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오크 컬러의 드레스룸을 작은방에 설치해 깔끔해 보인다. |
칸이 나눠진 서랍에 넥타이, 양말, 액세서리 등 소품들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는 서랍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
깨끗하게 정리된 드레스룸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는 김정아(39) 주부가 이달의 주인공. “주워 온 가구와 박스들을 옷장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어수선해 보이고 마구잡이로 박스를 쌓아놓다보니 무너질까 걱정이랍니다”는 사연을 보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가족들 옷을 모두 수납할 수 있도록 작은방을 드레스룸으로 꾸몄지만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불편했다고.
깨끗이 정돈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드레스룸을 갖는 것이 소원이던 김씨의 바람대로 현대아트모아에서는 방 안을 깔끔하고 넓어 보이게 하는 오크 컬러의 드레스룸을 작은방 한쪽 벽면에 맞게 설치해주었다.
드레스룸은 오픈형 수납장과 칸이 나뉜 서랍장, 높이 조절이 가능한 행어가 있어 옷과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뿐 아니라 윗부분에도 선반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깔끔한 드레스룸 덕분에 좁은 방이 훨씬 넓어 보여 기쁘다는 김정아 주부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매일 방문을 열어놓고 지낼 정도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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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코디룸 67만8천원, 시공비 7만2천원
총 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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