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4개월 된 새내기 주부예요. 결혼 전 남편이 혼자 살던 25평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게 됐는데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 매일 쓸고 닦아도 깨끗해지지가 않더라고요. 넉넉지 않게 시작하는 신혼살림이라 늘 미안해하는 남편에게 깨끗한 바닥재를 선물하고 싶어요”라는 사연을 보내 이번 달 행운의 주인공이 된 여하나씨(29). 화사해야 할 신혼집이 낡은 바닥재 때문에 집안 전체가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는 것이 고민거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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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베스트빌에서는 여씨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베스트빌 KGD2202-02를 깔아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집안 분위기로 바꿔주었다. 항균처리와 특수코팅으로 때가 잘 타지 않아 청소하기가 쉽고, 두께가 도톰해 오래된 아파트의 단점인 층간 소음도 해결되었다. “바닥재를 깔고 났더니 남편의 얼굴이 몰라보게 밝아졌어요. 청소도 서로 하겠다며 장난 아닌 장난을 치기도 해요. 화사해진 바닥재 덕분에 이제 신혼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게 되었어요”라며 ‘여성동아’에 고마움을 전했다.
▼ 협찬 내용 · 비용 : 바닥재 83만2천원(16평) 시공비 9만6천원(16평×6천원, 독자부담) 총 9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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