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나무색상과 나뭇결의 베스트빌 KGD2201-01을 깔아 집안 전체가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바뀌었다.
Before 여기저기 긁히고 검게 그을린 자국으로 지저분했던 예전 바닥재.
“시부모님 댁에 낡고 오래된 비닐 장판이 깔려 있어 부모님 건강까지 안 좋아지실까봐 항상 염려되요”라는 사연을 보낸 며느리 이은주씨(33). 손자 손녀들이 미끄러운 비닐 장판에 넘어질까봐 가족 모임 때마다 마음 졸이시는 시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다는 이씨의 바람대로 Z:IN 베스트빌에서는 마룻바닥(KGD2201-01)을 시공했다. 거실은 물론 주방까지 원목 패턴의 바닥재를 깔아 집안 분위기를 아늑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에 시공한 베스트빌 KGD2201-01은 밟는 감촉이 폭신하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천연 광물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장점이다. 마루 표면이 특수 항균 처리돼 있어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고 얼룩이나 먼지가 달라붙지 않아 청소가 수월하다. 새 바닥재를 시공한 거실에서 환하게 웃는 시부모님을 보니 기쁘다는 며느리 이씨는 주말마다 열리는 가족 모임이 기다려진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55만1천2백원(10.6평), 시공비 6만3천6백원(10.6평×6천원, 독자 부담), 총 61만4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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