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이지은 : 양념이 듬뿍 들어 있어 맛깔스럽다. 집에서 매일 먹는 대한민국 평균 김치 맛!
정윤숙 : 김치 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빛깔이 고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양념이 배추에 고루 배어 있어 개운한 맛이 난다.
강현숙 : 간이 적당하고 맛도 깔끔해 평소 즐겨 사먹는다. 무엇보다 젓갈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한여진 : 엄마가 직접 담근 김치처럼 익숙한 맛. 액젓이 적절히 들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한정은 : 김치 켜켜이 소가 꽉 차 있으며 앙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난다.
오영제 : 젓갈이 적절하게 들어가 깊은 맛이 난다. 매콤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독특한 맛.
CJ 햇김치
이지은 : 익기 전에는 양념이 겉도는 듯 밍밍했는데 살짝 익으니 맛이 살아났다. 살짝 익혀 먹는 것이 맛이 좋다.
정윤숙 : 젓갈 맛이 거의 안 나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강현숙 : 풀맛이 강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간이 심심해서 좋다. 젓갈 냄새가 거의 없어 담백하고 시원하다.
한여진 : 고춧가루가 고루 묻어 있으며 소도 적당히 들어 있으나 막상 먹으면 맛이 강하지 않다. 배추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삭아삭하다.
한정은 : 맛이 담백해 찌개, 볶음밥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좋을 듯.
오영제 : 샐러드를 먹는 듯 씹히는 맛이 아삭하다. 사서 바로 먹는 것보다 조금 두고 푹 익혀 먹는 것이 맛있다.
한성김치
이지은 :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깊은 맛의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맛에 잘 맞을 듯.
정윤숙 : 묵은 김치 맛이 나 맛깔스럽다. 젓갈 향이 강하나 매콤한 맛이 더해져 개운하면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강현숙 :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매운맛이 강하게 난다. 푹 익혀서 찌개에 넣으면 맛있을 듯.
한여진 : 양념과 젓갈을 넉넉하게 넣어 맛깔스러우며 양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한정은 : 끝맛이 톡 쏘는 매콤한 맛이 난다. 양념과 젓갈 맛이 진하고 배추의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
오영제 : 양념 맛과 젓갈 맛이 강하나 비리지 않고 짭짤해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절로 생각난다.
풀무원
이지은 : 풋내가 조금 나지만 간이 적당하고 고춧가루 양념도 알맞아 깔끔하고 시원한 맛.
정윤숙 : 칼칼한 맛이 강해 김치찌개를 끓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향이 거의 나지 않으며 텁텁한 맛이 없다. 아삭거리며 씹히는 배추가 일품.
한여진 : 쌉싸래한 양념과 배추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뒷맛이 개운하다.
한정은 :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푹~ 익혀 먹어도 맛있을 듯.
오영제 : 톡 쏘는 듯 싸한 맛이 독특하다. 김치 소가 꽉~ 차 있으며 칼칼한 매운맛이 식욕을 돋운다.
한살림
이지은 : 바로 만들어 먹는 듯 싱싱한 맛. 익지 않은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정윤숙 : 배추가 부드럽지 않으나 싱싱함이 느껴지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일품. 양념이 걸쭉하지 않으며 뒷맛이 쌉쌀하다.
강현숙 : 배추가 적당히 잘 절여져서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오래 두고 먹어도 배추의 아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
한여진 :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배추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한정은 : 배추 고유의 맛을 잘 살려 만든 김치. 젓갈 향이 강하게 남는다.
오영제 : 배추는 약간 질긴 편이지만 맛은 깔끔하다.
더김치
이지은 : 젓갈 맛이 거의 나지 않는 세련된 맛. 배추가 아삭하게 맛있다.
정윤숙 : 배가 들어간 듯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별다른 양념 없이 송송 썰어 김치볶음밥을 해먹어도 꿀맛일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맛이 도드라지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 젊은 주부들이 좋아할 맛이다. 많이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듯.
한여진 : 양념이 적당하고 깔끔한 서울 김치의 맛이 난다. 젓갈 맛이 강하지 않지만 풍부한 양념 맛이 구미를 당긴다.
한정은 : 익숙한 집 김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진다. 배추가 다른 제품에 비해 연하고 국물 양도 적당해 먹을 때 느낌이 부드럽다.
오영제 : 익숙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시원한 맛 외에 김치 특유의 알싸한 맛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중부 지방식의 양념을 기본으로 하여 맛이 시원하다. 500g 4천4백원.
이지은 : 양념이 듬뿍 들어 있어 맛깔스럽다. 집에서 매일 먹는 대한민국 평균 김치 맛!
정윤숙 : 김치 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빛깔이 고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양념이 배추에 고루 배어 있어 개운한 맛이 난다.
강현숙 : 간이 적당하고 맛도 깔끔해 평소 즐겨 사먹는다. 무엇보다 젓갈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한여진 : 엄마가 직접 담근 김치처럼 익숙한 맛. 액젓이 적절히 들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한정은 : 김치 켜켜이 소가 꽉 차 있으며 앙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난다.
오영제 : 젓갈이 적절하게 들어가 깊은 맛이 난다. 매콤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독특한 맛.
CJ 햇김치
신선함이 살아 있는 깔끔한 맛과 양념을 푸짐하게 넣은 풍부한 맛이 있다. 2kg 1만5천4백원.
이지은 : 익기 전에는 양념이 겉도는 듯 밍밍했는데 살짝 익으니 맛이 살아났다. 살짝 익혀 먹는 것이 맛이 좋다.
정윤숙 : 젓갈 맛이 거의 안 나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강현숙 : 풀맛이 강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간이 심심해서 좋다. 젓갈 냄새가 거의 없어 담백하고 시원하다.
한여진 : 고춧가루가 고루 묻어 있으며 소도 적당히 들어 있으나 막상 먹으면 맛이 강하지 않다. 배추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삭아삭하다.
한정은 : 맛이 담백해 찌개, 볶음밥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좋을 듯.
오영제 : 샐러드를 먹는 듯 씹히는 맛이 아삭하다. 사서 바로 먹는 것보다 조금 두고 푹 익혀 먹는 것이 맛있다.
한성김치
껍질이 얇은 배추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난다. 1kg 7천5백원.
이지은 :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깊은 맛의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맛에 잘 맞을 듯.
정윤숙 : 묵은 김치 맛이 나 맛깔스럽다. 젓갈 향이 강하나 매콤한 맛이 더해져 개운하면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강현숙 :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매운맛이 강하게 난다. 푹 익혀서 찌개에 넣으면 맛있을 듯.
한여진 : 양념과 젓갈을 넉넉하게 넣어 맛깔스러우며 양념과 배추가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한정은 : 끝맛이 톡 쏘는 매콤한 맛이 난다. 양념과 젓갈 맛이 진하고 배추의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
오영제 : 양념 맛과 젓갈 맛이 강하나 비리지 않고 짭짤해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절로 생각난다.
풀무원
다시마, 톳 등의 5가지 해산물과 고추, 파, 마늘 등 4가지 야채로 맛을 냈다. 2.5kg 1만4천3백원.
이지은 : 풋내가 조금 나지만 간이 적당하고 고춧가루 양념도 알맞아 깔끔하고 시원한 맛.
정윤숙 : 칼칼한 맛이 강해 김치찌개를 끓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향이 거의 나지 않으며 텁텁한 맛이 없다. 아삭거리며 씹히는 배추가 일품.
한여진 : 쌉싸래한 양념과 배추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뒷맛이 개운하다.
한정은 :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푹~ 익혀 먹어도 맛있을 듯.
오영제 : 톡 쏘는 듯 싸한 맛이 독특하다. 김치 소가 꽉~ 차 있으며 칼칼한 매운맛이 식욕을 돋운다.
한살림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신선한 맛이 살아 있다. 2.8kg 1만9천원.
이지은 : 바로 만들어 먹는 듯 싱싱한 맛. 익지 않은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정윤숙 : 배추가 부드럽지 않으나 싱싱함이 느껴지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일품. 양념이 걸쭉하지 않으며 뒷맛이 쌉쌀하다.
강현숙 : 배추가 적당히 잘 절여져서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오래 두고 먹어도 배추의 아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
한여진 :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배추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한정은 : 배추 고유의 맛을 잘 살려 만든 김치. 젓갈 향이 강하게 남는다.
오영제 : 배추는 약간 질긴 편이지만 맛은 깔끔하다.
더김치
생멸치로 젓을 담아 육질을 거른 맑은 액을 사용해 담백하다. 5kg 2만4천원.
이지은 : 젓갈 맛이 거의 나지 않는 세련된 맛. 배추가 아삭하게 맛있다.
정윤숙 : 배가 들어간 듯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별다른 양념 없이 송송 썰어 김치볶음밥을 해먹어도 꿀맛일 것 같다.
강현숙 : 젓갈 맛이 도드라지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 젊은 주부들이 좋아할 맛이다. 많이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듯.
한여진 : 양념이 적당하고 깔끔한 서울 김치의 맛이 난다. 젓갈 맛이 강하지 않지만 풍부한 양념 맛이 구미를 당긴다.
한정은 : 익숙한 집 김치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진다. 배추가 다른 제품에 비해 연하고 국물 양도 적당해 먹을 때 느낌이 부드럽다.
오영제 : 익숙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시원한 맛 외에 김치 특유의 알싸한 맛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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