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니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컬러의 샌들과 비치 백, 모자 등을 5천원에서 2만5천원대에 판매한다. 옐로와 그린, 핑크, 화이트 등 컬러풀한 샌들이 특히 인기.‘Bi-Weekly 신상품 전개 시스템’으로 2주마다 색다른 상품을 선보인다.
▼ 문의 02-779-5465(명동점)▼ 위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명동의류에서 아바타몰 방향 50m. 마루코스메틱 맞은편.
01_ 올 여름 유행 컬러인 그린색 통굽 샌들. 청바지에 매치하면 예쁘다. 굽 7cm. 1만원.
02_ 정장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샌들. 굽 6cm. 1만원.
03_ 밑창에 얇은 쿠션이 깔려 있어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화이트 샌들. 굽 7cm. 1만원.
04_ 블루톤 코사지가 시원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샌들. 굽 6cm. 1만원.
05_ 올 여름 유행하는 아프리칸룩과 찰떡궁합인 에스닉 뮬. 굽 3cm. 1만5천원.
06_ 스팽글로 화사함을 더한 비비드한 느낌의 핑크 샌들. 굽 1.5cm. 1만원.
07_ 심플한 흰 바탕에 트로피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치 샌들. 굽 4cm. 1만원.
다이소
전국에 3백 개의 점포가 있는 토털 생활용품 매장. 주방용품, 건강·레저용품, 목욕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2만여 종의 상품이 찾기 쉽게 진열되어 있다. 가격은 5백원에서 2천원대. 온라인으로도 쇼핑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
▼ 문의 02-755-6019(명동점) 홈페이지 www.daiso.co.kr▼ 위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아바타몰 5층.
01_ 그릇 밑에 흡착판이 있어 그릇이 엎어지지 않는 핑크팬더 밥그릇. 2천원.
02_ 깔끔한 식탁을 만들어주는 그릇 세트. 각 2천원.
03_ 탄성 스펀지로 만들어 세척력이 우수하다. 욕조 청소에 강력 추천. 1천원.
04_ 바캉스 필수품인 3단 찬합. 밀폐력이 뛰어나 음식이 샐 염려가 없다. 14×14×5cm 2천원.
05_ 탄력성이 강한 운동화솔로 안쪽까지 구석구석 잘 닦인다. 2개 1세트. 1천원.
06_ 면 소재 냄비받침으로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도 타지 않는다. 20×20cm 1천원.
07_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 사각 에그 프라이팬. 2천원.
유솔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아동복 전문 매장. 100% 면 소재로 만들어 땀 흡수가 잘되고 활동하기 편한 것이 특징. 6세에서 16세 아이들을 위한 옷을 판매하며, 티셔츠는 3천원에서 1만2천원, 바지는 5천원에서 1만5천원대다. 시즌마다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 문의 02-986-0807(수유점)▼ 위치 수유시장 버스정류장 안쪽으로 10m
01_ 스트라이프 셔츠에 그린색 팬츠를 매치해 경쾌해 보인다. 셔츠 1만원, 팬츠 7천원, 모자 7천원.
02_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주는 노란색 티셔츠. 7천원.
03_ 바캉스룩으로 안성맞춤인 면 소재 셔츠와 스포츠 5부 팬츠. 셔츠 5천원, 팬츠 1만5천원.
04_ 깔끔하고 발랄해 보여 나들이 갈 때 입으면 예쁘다. 티셔츠 5천원, 팬츠 7천원.
05_ 바닥이 폭신폭신해 발이 아프지 않은 샌들. 205~235mm 9천원.
06_ 셔츠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한층 세련된 느낌. 셔츠 1만2천원, 티셔츠 7천원, 팬츠 1만5천원.
07_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물 속에서 걸어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180~230mm 1만원.
알파와 오메가
1천원대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가득한 토털 생활용품 전문 매장.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주로 판매한다.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일반 할인매장보다 저렴하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플라스틱 제품이 특히 인기.
▼ 문의 02-887-5515(서울대점) 홈페이지 www.alphaomega.co.kr▼ 위치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사거리 방향 300m. 우리은행과 훼미리마트 사이 50m.
01_ 아이들 방에 놓으면 예쁜 노란색 미니 선풍기. 30cm 1만8천원.
02_ 깔끔한 식탁을 위한 숟가락받침. 꽃무늬 도기로 5개 한 세트. 4천5백원.
03_ 커피와 설탕을 담아둘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수납용기. 1만6천5백원.
04_ 우유나 과일을 갈아 넣고 냉동실에 얼리면 셔벗을 만들 수 있다. 1천원.
05_ 그릇에 남은 음식을 말끔하게 긁어내주는 싹쓸이. 왼쪽 1천원. 오른쪽 1천8백원.
06_ 거름망이 포트 안에 달려 있어 찻잎을 손쉽게 우려낼 수 있다. 2천5백원.
07_ 욕조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욕조용 조각 매트. 4개 한 세트. 2천1백원.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컬러의 샌들과 비치 백, 모자 등을 5천원에서 2만5천원대에 판매한다. 옐로와 그린, 핑크, 화이트 등 컬러풀한 샌들이 특히 인기.‘Bi-Weekly 신상품 전개 시스템’으로 2주마다 색다른 상품을 선보인다.
▼ 문의 02-779-5465(명동점)▼ 위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명동의류에서 아바타몰 방향 50m. 마루코스메틱 맞은편.
01_ 올 여름 유행 컬러인 그린색 통굽 샌들. 청바지에 매치하면 예쁘다. 굽 7cm. 1만원.
02_ 정장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샌들. 굽 6cm. 1만원.
03_ 밑창에 얇은 쿠션이 깔려 있어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화이트 샌들. 굽 7cm. 1만원.
04_ 블루톤 코사지가 시원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샌들. 굽 6cm. 1만원.
05_ 올 여름 유행하는 아프리칸룩과 찰떡궁합인 에스닉 뮬. 굽 3cm. 1만5천원.
06_ 스팽글로 화사함을 더한 비비드한 느낌의 핑크 샌들. 굽 1.5cm. 1만원.
07_ 심플한 흰 바탕에 트로피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치 샌들. 굽 4cm. 1만원.
다이소
전국에 3백 개의 점포가 있는 토털 생활용품 매장. 주방용품, 건강·레저용품, 목욕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2만여 종의 상품이 찾기 쉽게 진열되어 있다. 가격은 5백원에서 2천원대. 온라인으로도 쇼핑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
▼ 문의 02-755-6019(명동점) 홈페이지 www.daiso.co.kr▼ 위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아바타몰 5층.
01_ 그릇 밑에 흡착판이 있어 그릇이 엎어지지 않는 핑크팬더 밥그릇. 2천원.
02_ 깔끔한 식탁을 만들어주는 그릇 세트. 각 2천원.
03_ 탄성 스펀지로 만들어 세척력이 우수하다. 욕조 청소에 강력 추천. 1천원.
04_ 바캉스 필수품인 3단 찬합. 밀폐력이 뛰어나 음식이 샐 염려가 없다. 14×14×5cm 2천원.
05_ 탄력성이 강한 운동화솔로 안쪽까지 구석구석 잘 닦인다. 2개 1세트. 1천원.
06_ 면 소재 냄비받침으로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도 타지 않는다. 20×20cm 1천원.
07_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 사각 에그 프라이팬. 2천원.
유솔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아동복 전문 매장. 100% 면 소재로 만들어 땀 흡수가 잘되고 활동하기 편한 것이 특징. 6세에서 16세 아이들을 위한 옷을 판매하며, 티셔츠는 3천원에서 1만2천원, 바지는 5천원에서 1만5천원대다. 시즌마다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 문의 02-986-0807(수유점)▼ 위치 수유시장 버스정류장 안쪽으로 10m
01_ 스트라이프 셔츠에 그린색 팬츠를 매치해 경쾌해 보인다. 셔츠 1만원, 팬츠 7천원, 모자 7천원.
02_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주는 노란색 티셔츠. 7천원.
03_ 바캉스룩으로 안성맞춤인 면 소재 셔츠와 스포츠 5부 팬츠. 셔츠 5천원, 팬츠 1만5천원.
04_ 깔끔하고 발랄해 보여 나들이 갈 때 입으면 예쁘다. 티셔츠 5천원, 팬츠 7천원.
05_ 바닥이 폭신폭신해 발이 아프지 않은 샌들. 205~235mm 9천원.
06_ 셔츠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한층 세련된 느낌. 셔츠 1만2천원, 티셔츠 7천원, 팬츠 1만5천원.
07_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물 속에서 걸어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180~230mm 1만원.
알파와 오메가
1천원대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가득한 토털 생활용품 전문 매장. 주방용품, 욕실용품, 세탁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주로 판매한다.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일반 할인매장보다 저렴하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플라스틱 제품이 특히 인기.
▼ 문의 02-887-5515(서울대점) 홈페이지 www.alphaomega.co.kr▼ 위치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사거리 방향 300m. 우리은행과 훼미리마트 사이 50m.
01_ 아이들 방에 놓으면 예쁜 노란색 미니 선풍기. 30cm 1만8천원.
02_ 깔끔한 식탁을 위한 숟가락받침. 꽃무늬 도기로 5개 한 세트. 4천5백원.
03_ 커피와 설탕을 담아둘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수납용기. 1만6천5백원.
04_ 우유나 과일을 갈아 넣고 냉동실에 얼리면 셔벗을 만들 수 있다. 1천원.
05_ 그릇에 남은 음식을 말끔하게 긁어내주는 싹쓸이. 왼쪽 1천원. 오른쪽 1천8백원.
06_ 거름망이 포트 안에 달려 있어 찻잎을 손쉽게 우려낼 수 있다. 2천5백원.
07_ 욕조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욕조용 조각 매트. 4개 한 세트. 2천1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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