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빵덕후들의 성지인 쿄베이커리의 대표 앙버터 ‘쁘띠앙’. 프랑스산 프레지덩버터가 고급스런 맛을 더한다. 2천8백 원 쿄베이커리.
2 직접 만든 모나카에 팥앙금과 버터, 말차가루로 맛을 낸 ‘말차앙버터모나카’.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가 아쉬울 뿐. 4천 원 스펙터.
3 솜사탕처럼 푹신한 다쿠아즈가 입맛을 사로잡는 ‘앙버터다쿠아즈’. 팥과 버터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앙버터는 사랑할 듯. 3천 원 스테이모어.
4 익선동에 위치한 서울커피의 ‘앙버터’는 부드러운 먹물식빵에 커다란 버터 두 덩이가 들어 있어 비주얼부터 갑! 3천5백 원 서울커피.
5 앙버터 원조인 브레드05의 ‘앙버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치아바타에 수제 앙금, 앵커버터가 들어가 건강한 맛이 난다. 4천5백 원 브레드05.
6 독일 빵 라우겐에 직접 만든 팥앙금과 프랑스 레스큐어버터를 넣은 ‘앙브레첼’. 4천1백 원 쿄베이커리.
사진 김도균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브레드05, 서울커피, 스테이모어, 스펙터, 쿄베이커리
2 직접 만든 모나카에 팥앙금과 버터, 말차가루로 맛을 낸 ‘말차앙버터모나카’.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가 아쉬울 뿐. 4천 원 스펙터.
3 솜사탕처럼 푹신한 다쿠아즈가 입맛을 사로잡는 ‘앙버터다쿠아즈’. 팥과 버터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앙버터는 사랑할 듯. 3천 원 스테이모어.
4 익선동에 위치한 서울커피의 ‘앙버터’는 부드러운 먹물식빵에 커다란 버터 두 덩이가 들어 있어 비주얼부터 갑! 3천5백 원 서울커피.
5 앙버터 원조인 브레드05의 ‘앙버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치아바타에 수제 앙금, 앵커버터가 들어가 건강한 맛이 난다. 4천5백 원 브레드05.
6 독일 빵 라우겐에 직접 만든 팥앙금과 프랑스 레스큐어버터를 넣은 ‘앙브레첼’. 4천1백 원 쿄베이커리.
사진 김도균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브레드05, 서울커피, 스테이모어, 스펙터, 쿄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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