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와 암체어로 꾸민 거실
TV를 없앤 공간에 암체어를 놓아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티테이블 대신 오토만을 놓았는데 트레이를 올리면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고 손님이 많을 때는 소파로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거실과 서재를 한번에~
가족들의 서재를 꾸밀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거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소파 맞은편에 책상을 대신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가족이 함께 책을 보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책상 위에 컴퓨터를 두고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이디어.
편안한 느낌! 한국식 거실
좌식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민 거실. 20평대 이하의 좁은 아파트에서 활용하면 집안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테이블은 폭이 넓은 것으로 선택해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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