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 전체를 화이트 컬러의 가구로 꾸미고 꽃·프릴·레이스 등을 이용한 로맨틱 화이트 소품으로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모두 가격미정 랑쥬.
1_ 자개 테두리 안쪽에 진주를 촘촘히 박아 로맨틱한 느낌을 살렸다. 사각액자 4만5천원, 타원액자 4만2천원 엘리홈.
2_ 콘솔 위에 두고 매일 들여다보고 싶은 거울.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미정 랑쥬.
3_ 촘촘히 박힌 비즈가 화려한 느낌을 주는 촛대. 9만2천원 엘리홈.
4_ 곳곳에 작은 구멍의 꽃무늬 장식이 있는 유럽풍 와인홀더. 2만5천원 까사미아.
5_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놓은 자수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쿠션. 27만2천원 엘리홈.
6_ 톤다운된 블루컬러에 프린트를 넣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29만9천원 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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