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한껏 높여줄 커트러리 5만7천4백원 엘리홈. 중세 유럽풍의 접시 6만2천원 코즈니. 깔끔한 식사를 도와줄 냅킨과 냅킨홀더 각 6천원, 9천8백원, 베이지 컬러의 식탁매트 9천5백원 사과나무.
1_ 삼각형의 나이프 모양이 재미있는 커트러리. 3만2천원 아트앤라이프.
2_ 심플함이 돋보이는 무광의 커트러리. 1만6천1백원 사과나무.
3_ 올록볼록 조각된 손잡이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1만1천9백원 사과나무.
4_ 손잡이 끝부분의 물방울 무늬가 포인트. 6천5백원 아주푸드서비스.
5_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예쁜 커트러리. 3만2천원 코즈니.
6_ 유선형의 포크와 스푼으로 디자인을 달리했다. 8천4백원 오프타임.
7_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트러리. 5만7천4백원 엘리홈.
8_ 특이한 디자인의 나이프와 둥근 스푼과 포크가 앙증맞다. 5만7천4백원 엘리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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