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무늬 식탁보에 같은 무늬 매트와 접시까지… 마치 꽃밭에 온 듯 화사한 느낌을 연출한 테이블 세팅. 규칙적이고 잔잔한 꽃무늬를 활용하여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 앤티크의 유행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꽃무늬 벽지. 주방 벽에 커다란 장미무늬 벽지를 바르고 액자 대신 예쁜 접시들을 조르르 걸어두면 유럽풍의 우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은은한 꽃무늬 테이블 클로스와 냅킨, 꽃무늬 그릇으로 꾸민 티 테이블. 티 타임이 더욱 즐거워지는 이유다.
◀ 샹들리에와 꽃무늬 가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커다란 꽃무늬 파티션과 잔잔한 꽃무늬 천으로 커버링한 흔들의자로 여유롭고 편안한 풍경을 만들었다.
▶ 같은 꽃무늬라도 크기에 따라, 색상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가 난다. 편안하고 내추럴한 느낌이 좋다면 작은 꽃무늬를, 화려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큰 꽃무늬를 고르는 것이 요령.
▲ 꽃무늬 천을 다양한 식기 모양으로 오려서 아플리케한 패널.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패널은 주방 벽에 걸어두면 잘 어울린다.
◀ 꽃무늬 패브릭을 전등갓에 커버링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탠드를 만들었다.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로맨틱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 마소재에 꽃무늬 패브릭을 아플리케하여 북커버를 완성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아이템.
▲ 오래되어 싫증난 액자에 꽃이 달린 인조 나뭇가지를 붙여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새장과 함께 장식해두면 숲속에 온 듯 편안한 공간이 완성된다.
1 꽃시장에서 판매하는 나뭇가지 리스는 하나쯤 갖고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나뭇가지 사이에 꽃을 끼워 벽에 걸어두면 집안 가득 향기로운 내음이 솔솔 나지 않을까?
2 선물 받은 바구니는 아껴두었다가 꽃꽂이할 때 사용해보자. 오아시스에 꽃을 꽂은 후 바구니에 살짝 넣어두면 보는 이의 기분까지 행복해진다.
3 빈병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꽃병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명한 병에 한두송이씩 꽃을 꽂은 후 창가에 매달거나 조르르 올려두면 장식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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