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스카게락의 제품으로 파티션과 선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내추럴한 디자인이 특징. 1백57만원 이노메싸
네덜란드 브랜드 모오이의 파티션은 원목 프레임에 종이와 판지 등으로 제작됐다. 3백만원대 웰즈.
찰스 & 레이 임스 부부가 디자인했으며, 곡선형 디자인이 아트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4백35만원 에이후스.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파티션으로 집 안에 고급스러움을 가져온다. 3백16만원 에이후스.
공간을 분할함과 동시에 아늑한 은신처 같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룸 디바이더로, 독일 단테 브랜드 제품이다. 메탈 프레임과 섬세한 주름이 잡힌 패브릭 재질이 근사하게 어우러졌다. 4백40만원 에이치픽스.
이탈리아 보날도 제품으로 금속에 다양한 컬도장됐으며, 선반과 파티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1백50만~1백60만원대 웰즈.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리오 마체르가 디자인했으며, 가로와 세로라는 두 가지 요소로 미니멀하면서 모던한 책장 겸 파티션을 완성했다. 5백만원대 웰즈.
사진제공 에이치픽스(070-4656-0175) 에이후스(02-3785-0860) 웰즈(02-511-7911) 이노메싸(02-3463-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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