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비브라운 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 밀착력과 커버력이 뛰어난 리퀴드 타입 컨실러.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오랜 시간 모공에 끼거나 갈라지는 현상 없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6ml 4만원대.
2 라네즈 아이디얼 블러쉬 듀오
가벼운 밀착력과 투명한 발색이 특징인 듀얼 타입 블러셔. 트렌디한 컬러 조합으로 팔레트 하나만 있으면 입체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8g 2만8천원대.
3 클리오 1.5mm 슬림 테크 펜슬 라이너
눈가에 자극이 적고, 초정밀 스키니 펜슬이 속눈썹 사이사이 점막을 정교하고 미세하게 표현한다. 눈가 번짐이나 가루 떨어짐 없이 깔끔하고 또렷한 눈매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0.08g 1만2천원.
4 페리페라 컬러핏 틴트 워터 젤
카무카무, 산자나무, 카카두플럼 등 비타민을 듬뿍 담은 과일 추출물을 함유한 틴트 워터 젤. 쉽게 건조해지는 워터 타입 틴트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4.5g 8천원.
5 스킨푸드 흰 민들레 더마 크림 지리산 흰 민들레와 알라토인,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고보습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100ml 2만4천원.
6 올리브영 드림웍스 아임 더 미라클 피오나 핑크 팩
폭신하고 촉촉한 휘핑 크림 제형의 핑크 클레이 팩. 피지 조절,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핑크 칼라민 파우더와 장미수 성분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100g 1만2천원.
7 에뛰드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34 PA++
말끔한 커버력과 24시간 동안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 컬러가 기존 8가지에서 12가지로 늘어났다. 30g 1만8천원.
8 조르지오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기존 립스틱보다 더 부드러운 발림성과 밀착력, 리퀴드 틴트보다 선명한 컬러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틴트 스틱. 보습력도 립밤 못지않게 촉촉해서 입술이 건조해지는 가을에 사용하기 좋다. 3g 4만3천원대.
사진제공 라네즈(080-023-5454) 바비브라운(02-3440-2781) 스킨푸드(080-012-7878) 에뛰드하우스(080-022-2285) 올리브영(1577-4887) 조르지오아르마니(080-022-3332) 클리오 페리페라(080-080-1510)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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