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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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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담긴 선물, 도미나 크림

EDITOR 한정은

2019. 11. 26

기미로 인한 고민은 의외로 엄마의 화장대에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는 엄마의 피부 관리 노하우.

1 도미다 프리미엄정
먹는 기미 치료제로 도미나 크림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반적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 관리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2 도미나 크림 단지형
전 세계적으로 기미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히드로퀴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3 도미나 크림 튜브형
한층 젊어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사용 편리성을 높인 제품.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기미 치료제

다른 피부 고민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기미다. 임신했을 무렵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출산 후 점점 짙어져 곳곳이 얼룩덜룩해진다. 문득 임신 당시에 흘려들었던 엄마의 말씀이 생각난다. 혹시 기미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말. 그때 잘 들었더라면 하는 온갖 후회가 몰려온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엄마의 화장대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엄마의 화장대 위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도미나 크림은 1985년 처음 출시된 이래 약 35년간 국민 기미 치료제 자리를 지켜온 스테디셀러다.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외용제 시장에서 2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1996~2018, IMS 데이터 기준)를 지켜왔다.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아 전 세계적으로 기미 치료에 5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히드로퀴논(Hydroquinone)’ 성분이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해 색소침착증을 치료하는 원리다. 기미, 검버섯 등의 색소침착 치료뿐 아니라 레이저 치료 후 색소침착을 예방하거나, 여드름 염증 후에 생긴 색소침착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엄마의 기미 해결 노하우

01 촉촉 탱탱 수분 충전
춥더라도 난방은 줄이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 탓에 수분이 부족하니 보습력 높은 화장품을 사용해 건조한 피부 속에 수분을 꼼꼼히 채운다. 가습기나 미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02 무엇보다 중요한 숙면
수면 부족은 피부 재생을 더디게 만든다. 춥다고 실내에서 웅크리고만 있지 말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볼 것.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줘 숙면을 취할 수 있다. 

03 자외선 차단과 적극적인 해결
계절을 막론하고 자외선 관리는 기미는 물론 노화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므로, 선크림을 꼼꼼히 바를 것.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생긴 기미에는 효과가 없다. 오히려 기미 치료제를 꾸준히 발라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획 여성동아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박경옥
자료제공 태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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