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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yle

반짝반짝 빛나는 연말을 위한 드레스 코드

글 오한별

입력 2021.12.08 10:30:01

시퀸, 크리스털, 체인, 스터드, 메탈릭 컬러까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 화려한 아웃핏 컬렉션.

SEQUIN

이번 시즌, 패션계에서 ‘쿨’하다고 칭송하는 미니멀리즘의 강세를 단번에 밀어낸 독보적인 일등 공신은 시퀸! 주목할 점은 여러 장식과 디테일을 복합적으로 엮어서 과장되게 표현한 이전과 달리, 모던한 실루엣에 시퀸을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 다른 장식이나 독특한 패턴을 배제하고도 시퀸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오프화이트, 엠부쉬, 3.1필립림의 드레스가 대표적이다. 컬렉션 룩보다 더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벌키한 니트 풀오버나 패딩 재킷, 워커 등 투박한 아이템과 무심하게 믹스 매치한 셀린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시길.

5백43만원 스텔라맥카트니.

5백43만원 스텔라맥카트니.

49만9천원 제니퍼베르by파페치.

49만9천원 제니퍼베르by파페치.

가격미정 샤넬.

가격미정 샤넬.

1백13만원대 이자벨마랑.

1백13만원대 이자벨마랑.

5만9천원 H&M.

5만9천원 H&M.

1백94만원 톰포드.

1백94만원 톰포드.

1백29만원 펜디.

1백29만원 펜디.

2백30만원대 로에베.

2백30만원대 로에베.

7백98만원 루이비통.

7백98만원 루이비통.

METALLIC COLOR

파티 무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메탈릭 컬러를 추천한다. 반짝이는 조명 아래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빛을 발하는 것이 메탈릭 컬러의 매력. 샤넬의 메탈릭 골드 트렌치코트부터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내세운 안나키키와 발맹까지,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트렌드의 중심에 선 메탈릭 컬러 룩을 만날 수 있었다. 메탈릭 컬러 룩은 매치하는 아이템 선택이 중요한데, 너무 컬러풀한 아이템은 과해 보일 수 있으니 피할 것. 웨어러블하면서 멋스러운 파티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돌체앤가바나를 눈여겨보길. 트위드 재킷과 메탈릭 컬러 팬츠의 조합은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스타일을 완성해줄 것이다. 버버리 컬렉션처럼 포멀한 팬츠에 포인트로 메탈릭 컬러 셔츠 정도만 매치해도 시크함을 강조할 수 있다.

4백74만원 앤드류 지엔by매치스패션.

4백74만원 앤드류 지엔by매치스패션.

가격미정 쟈딕앤볼테르.

가격미정 쟈딕앤볼테르.

56만원 마르니.

56만원 마르니.

1백32만원 베르사체.

1백32만원 베르사체.

2백75만원 버버리.

2백75만원 버버리.

33만원 페라가모.

33만원 페라가모.

64만원대 돌체앤가바나.

64만원대 돌체앤가바나.

가격미정 발맹.

가격미정 발맹.

1백54만원 디올.

1백54만원 디올.

CRYSTAL

일반적인 액세서리의 역할을 벗어나 드레스,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의류 위로 영롱하게 내려앉은 크리스털 피스는 연말 스타일링의 하이라이트. 블루마린과 파코라반은 섬세한 크리스털 자수로 쿠튀르적인 취향을 드러냈고, 보테가베네타는 볼드한 크리스털 볼을 엮어 아트 피스 같은 드레스와 백을 선보였다. 알록달록한 컬러 크리스털로 생기를 더한 돌체앤가바나, 랑방은 물론 마크패스트와 구찌도 크리스털을 촘촘하게 연결한 네트 드레스로 리드미컬하고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가격미정 발맹.

가격미정 발맹.

5백18만원 랑방.

5백18만원 랑방.

6백20만원 미우미우.

6백20만원 미우미우.

1천1백80만원대 에르마노설비노.

1천1백80만원대 에르마노설비노.

97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97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9백72만원 지방시.

9백72만원 지방시.

4백7만원 지미추.

4백7만원 지미추.

2백31만원 로저비비에.

2백31만원 로저비비에.

6백65만원 프라다.

6백65만원 프라다.

CHAIN & STUD

가방, 슈즈와 패션 주얼리에 단골로 등장하는 체인과 스터드. 올 연말만큼은 시크한 홀리데이 룩을 위해 색다른 방식으로 취해볼 것을 권한다. 미우미우와 블루마린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이 어우러진 룩에 뾰족뾰족한 스터드를 더해 남다른 믹스 매치를 보여줬고, 지방시는 미니멀리즘의 완성으로 체인을 선택해 쿨한 무드를 가미했다. 체인이나 스터드가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체인 스카프나 안경 줄을 주얼리처럼 연출한 이자벨마랑이나 아크네스튜디오의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도 참고해볼 만하다.

2백34만원대 질샌더.

2백34만원대 질샌더.

7백84만원대 루이비통.

7백84만원대 루이비통.

6백2만원대 보테가베네타.

6백2만원대 보테가베네타.

4백56만원 에트로.

4백56만원 에트로.

1백79만원 발렌티노가라바니.

1백79만원 발렌티노가라바니.

5백50만원대 지방시.

5백50만원대 지방시.

1백41만원대 N°21.

1백41만원대 N°21.

2백22만원 발렌시아가.

2백22만원 발렌시아가.

6백40만원 미우미우.

6백40만원 미우미우.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돌체앤가바나 디올 랑방 로에베 로저비비에 루이비통 마르니 매치스패션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가라바니 발맹  버버리  베르사체 보테가베네타 샤넬 스와로브스키 스텔라맥카트니 에르마노설비노 에트로 이자벨마랑 쟈딕앤볼테르 지미추 지방시 질샌더 톰포드 파페치 페라가모 펜디 프라다 H&M N°21 





여성동아 2021년 12월 6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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