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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몽준 장남’ 정기선 결혼, 신부는 시어머니 웨딩드레스 물려 입어

글 강현숙 문영훈 기자

입력 2020.07.06 09:34:18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과 예비 신부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예비 신부는 시어머니 김영명 예올 이사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 입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과 예비 신부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예비 신부는 시어머니 김영명 예올 이사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 입었다.

정몽준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씨의 2017년 결혼식 당시 모습. 신부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정몽준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씨의 2017년 결혼식 당시 모습. 신부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38) 현대중공업 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결혼식이 7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정 이사장의 동생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 대표이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현대가와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정기선 부사장과 신부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결혼식장으로 향했는데, 이 때 신부가 입은 노출을 배제한 단아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가 포착됐다. 목을 감싼 하이넥 디자인에 레이스 디테일을 가미해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41년 전 시어머니인 김영명(64) 예올 이사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다. 이 드레스는 2014년 차녀 정선이(34) 씨, 2017년 장녀 정남이(37) 씨가 결혼식에서 입기도 했다.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세간의 관심은 정 부사장의 신부에게 몰렸는데, 명문대학을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 포시즌스 서울 호텔로 들어서던 정몽준 이사장은 며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여성이다. 결혼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사진 홍태식 더팩트 제공



여성동아 2020년 7월 6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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