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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한채영 따라잡기

30대 뷰티에디터의 안티에이징 케어 도전기

DHC ANTI-AGING CARE

기획 한여진 기자 사진 문형일 기자 || ■ 문의 DHC(080-7575-333 www.dhckorea.com)

2010. 05. 07

아름다움의 첫째 조건은 반짝반짝 윤이 나는 동안 피부라고 주장하는 한여진 기자. 올 봄 한채영 같은 동안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해 고군분투 중인 30대 에디터의 뷰티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30대 뷰티에디터의 안티에이징 케어 도전기


한 기자 동안 피부 관리에 돌입하다

30대 뷰티에디터의 안티에이징 케어 도전기


몇 년 전만 해도 길을 걷다 보면 ‘시간 좀 있으세요?’하며 따라오는 파릇파릇한 대학생이 종종 있었을 정도로 나이보다 5~6살은 어려 보이는 초절정 동안을 자랑했다.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윤이 나고, 값싼 화장품을 발라도 지친 피부가 금세 생생해지는 피부는 남심(男心)을 흔드는 비장의 무기였다. 그.런.데 서른이 넘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눈가에 주름이 하나둘씩 생기고, 잡티가 점점 진해지더니 피부 탄력까지 떨어졌다. 그동안 타고난 피부만 믿고 관리하지 않은 것이 서른이 넘으면서 하나둘씩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 것.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동안 피부 되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목표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기자 역으로 나오는 한채영 피부 따라잡기! (HDTV로 봐도 잡티 하나 없는 그의 피부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그동안 수많은 뷰티 기사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세안과 유수분밸런스의 중요성을 명심하며, 두 가지 행동강령을 세웠다. 첫째, 아침저녁으로 오일클렌징과 폼클렌징을 이용해 꼼꼼하게 이중 세안하기. 둘째, 유수분 밸런스를 위해 기능성 크림을 사용하기다. 사실 기능성 크림은 바르고 나면 무거운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오일뱅크’가 돼 지금까지 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채영이 ‘DHC 르파GE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DHC 르파GE 크림’을 써보기로 했다.

DHC 르파GE 크림 매력에 푹 빠지다



30대 뷰티에디터의 안티에이징 케어 도전기


현재 DHC 르파GE 크림을 보름 넘게 사용 중인데, 중간 평가는 백점 만점에 백점!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하고 탱탱해져, 건조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있어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이 제품에 함유돼 있는 피부 보습에 좋은 유기게르마늄 성분은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적인 반도체 성질을 띤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활성화,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 보름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매일 주위에서 피부 좋아졌다고 칭찬하는 것을 보면 한채영처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가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DHC JAPAN DATA를 토대로 일주일간 샘플을 사용한 후 피부 변화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피부 변화를 실감했으며, 67% 이상은 “피부가 촉촉해졌다”, 50% 이상은 “피부결이 정돈됐고 탄력이 증가됐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고. 실제로 피부 속 수분량을 측정해보니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 DHC 르파GE 크림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키워주는 토털 스킨케어 크림. 아미노산계 에몰리언트 성분·히알루론산·대두 레시틴·로열젤리·게토잎추출물·금추출물이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수용성 유기 게르마늄 성분이 피부 세포에 활력을 줘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든다. 아침저녁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른다. 45g 8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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