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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한은희 강추! 가족여행지

충남 공주

선사유적지·분청사기마을·민속극박물관… 다양한 역사 유적지가 있는~

기획·송화선 기자 / 글·한은희‘여행작가’ / 사진·한은희‘여행작가’,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8.03.18 18:56:00

충남 공주는 다양한 역사 유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일찍부터 금강 주변 비옥한 토양에 사람이 정착해 살아왔기 때문에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대별 유적이 남아 있는 것. 파릇한 봄기운이 대지를 찾아오는 3월, 충남 공주로 역사문화체험을 떠나자.

첫째 날 :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IC - 공주 방향 진입 - 공주민속극박물관 - 점심 - 공산성 - 산성시장 - 송산리고분군 - 저녁 - 숙박
둘째 날 : 국립공주박물관 - 계룡산도예촌 - 점심 - 계룡산자연사박물관 - 호남고속도로 유성IC - 귀가
충남 공주

백제시대 수도 공주를 지키던 공산성의 서문인 금서루 야경.


5세기 후반부터 6세기까지 64년간 백제의 수도였던 충남 공주는 계룡산과 금강을 품고 있는 산 좋고 물 좋은 곳이다. 건국 당시 한성을 도읍으로 삼았던 백제가 공주로 천도한 때는 정치·문화가 한창 꽃피던 시기로, 공주에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금강 주위의 비옥한 땅에 일찍부터 사람이 살았기 때문에 국내 최초로 발굴된 선사유적지를 비롯해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의 각종 문화유산이 골고루 보존돼 있다.
또한 공주에는 우리나라 도자 문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계룡산도예촌, 다양한 민속극을 만날 수 있는 공주민속극박물관, 선사시대 인류 문화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첫째날

전통 탈 감상하고 가마니·멍석 짜는 체험, 공주민속극박물관
지난 96년 문을 연 공주민속극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민속극 관련 유물이 가장 많이 보관돼 있는 곳이다. 민속학자 심우성 관장(74)이 평생에 걸쳐 모아온 인형·탈·무속자료·전통악기 등 소장품들은 하나하나 남다른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을 방문하면 학예사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돌아보면서 전시품의 의미와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전시체험’에 참여하자. 다양한 민속극에 사용된 탈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써볼 수도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탈은 전시장 입구에 진열된 짚으로 만든 ‘열두 띠 탈’이다. 자신의 띠에 해당되는 동물 탈을 골라 써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 옆에는 화려한 색지로 만들어진 열두 띠 탈도 있다. 대나무로 만든 틀에 한지를 씌우고 색을 입혀 만든 종이탈은 짚탈보다 훨씬 정교하고 아름답다. 한지를 섬세하게 오려 만든 설경(說經) 작품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대의 레이스보다 더 정교하고 화려한 설경은 불교행사에서 탑 등을 장식하는 데 사용됐는데, 3층 전시장에는 불을 밝힐 수 있는 설경지탑이 전시돼 있다.

충남 공주

공주민속극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새를 쫓는 도구 ‘따리’와 짚으로 만든 우의 ‘도롱이’를 입고 있는 허수아비.(좌) 한지를 섬세하게 오려 만든 설경지탑(우)


농기구전시장에서는 새끼를 채찍처럼 길게 꼬아 새를 쫓는 도구로 사용한 ‘따리’, 짚으로 만든 우의 ‘도롱이’를 입고 있는 허수아비, 가마니와 멍석을 짜는 데 쓰던 틀 등의 전시품을 보며 수십년 전 우리 농촌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원하는 사람은 직접 가마니와 멍석을 짜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띠 동물을 그림자 인형으로 만들어 간단한 이야기를 만든 뒤 즉석 가족그림자극을 하는 공연체험, 한지를 이용해 생활도구를 만드는 한지생활용품체험, 한지로 다양한 인형을 만드는 한지인형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체험을 하려면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관람료는 어른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체험료는 종류에 따라 1인당 5천~1만원 선이다. 문의 041-855-4933 http://cafe.naver.com/dolmorootown
찾아가는 길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북공주)IC에서 공주 방향 23번 국도로 진입해서 의당·서면 이정표 따라 오른쪽으로 내려올 것. 627번 지방도를 따라 우회전한 뒤 200m 직진하다 마을 진입로 따라 다시 우회전하면 200m 앞에 박물관 주차장이 있다.

조선시대 인조와 관련된 고사 전해져오는~ 공산성
충남 공주

공산성 안에 있는 사찰 영은사 전경.


충남 공주시 산성동에 있는 공산성은 백제시대 수도 공주를 지키던 성이다. 공주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금강 가 산자락의 봉우리를 이어 성곽을 쌓았는데, 총 길이 2660m의 성 안에는 4개의 문루(門樓·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와 다양한 용도의 누각들이 있다.
공산성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문은 서문인 금서루. 공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출입구로 사용되는 이곳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너른 광장이 있는 쌍수정에 닿는다. 쌍수정 앞 왕궁터는 백제가 공주를 수도로 삼았던 64년간 왕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쌍수정에는 조선 임금 인조에 얽힌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인조는 재위 도중 ‘이괄의 난’을 피해 이곳으로 왔는데, 당시 쌍수정 앞에 서 있던 두 그루의 아름드리 나무에 기대선 채 한양을 걱정하곤 했다고 한다. 난이 평정된 뒤 서울로 돌아가면서 그 인연을 기려 두 나무에 정삼품 벼슬인 통훈대부를 내렸다고. 지금은 나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인조에 대한 이야기는 한 가지 더 전해져온다. 당시 성 밖에 살던 임씨 성의 농부가 인조에게 찹쌀로 만든 떡을 올렸는데, 그 떡이 하도 맛있어서 ‘임씨가 만든 절미(絶味·맛있는 음식)’라는 뜻의 임절미로 불렸다는 얘기다. ‘임절미’는 요즘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떡 ‘인절미’의 어원으로 통한다. 쌍수정 앞을 지나 성곽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금강을 건너 한양으로 오가던 사람들이 드나들던 공북루, 조선시대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세 지방을 오가는 관문이던 진남루, 동쪽을 지키는 병사들이 사용하던 동문루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산성 안에는 금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만하루와 사찰 영은사, 신하들의 연회장소로 사용된 임류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문의 공주시문화재관리소 041-856-0331 www.gongju.go.kr/html/history
찾아가는 길 민속극박물관에서 나와 23번 국도로 돌아온 뒤 공주 방향으로 진입. 정안천을 따라가다 생명과학고교차로에서 직진해 백제큰다리를 건너면서 오른쪽으로 진입하면 공주시가지 입구 왼쪽에 공산성 주차장이 있다.



시끌벅적 풍요로운 시골장의 정취 감상해요~ 산성시장
충남 공주

산성시장


금강이라는 거대한 물길이 있고 육로로도 한양까지 쉽게 닿을 수 있던 공주는 일찍부터 물자교역이 활발하던 곳이다. 공주 시내버스터미널 주변에는 공주에서도 가장 큰 시장인 산성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산성시장은 60년 역사를 가진 재래시장으로 상설시장과 매 1, 6일마다 장이 서는 5일장이 공존한다.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중동사거리까지 도로와 하천을 따라 우물 정(井)자로 이어지는 어물전·채소전·포목전·잡화전·과일전 등 장을 돌아보면 장꾼들의 구수한 입담과 펄펄 뛰는 삶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옛날 과자부터 달콤한 호떡, 찐빵, 구수한 녹두지짐까지 간식거리가 즐비해 출출한 시간 간식거리를 장만하기에 그만이다.
찾아가는 길 공산성 주차장에서 나와 좌회전. 시가지로 진입하면 오른쪽 디지털프라자 골목부터 중동교차로까지가 산성시장이다. 차량은 시장 뒤편 공용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백제 문화유산의 보고 무령왕릉 살펴볼 수 있는~ 송산리고분군
공주시 웅진동 57번지에 자리한 송산리고분군은 백제시대 왕과 왕족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백제는 도읍지에 따라 한성백제·웅진(지금의 공주)백제·사비(지금의 부여)백제 등 세 시기로 나뉘는데, 이곳에는 웅진백제시대 왕족의 고분 14기가 모여 있다. 지난 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되기 전까지 송산리고분은 일제강점기 때 도굴꾼에 의해 완전히 도굴돼 빈 무덤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찬란한 백제의 문화유산이 보존된 무령왕릉이 도굴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 발견되면서 비로소 웅진백제 문화의 발전상이 드러나게 됐다. 송산리고분군의 수로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피장자의 신분과 당시의 장묘문화, 중국·일본 등과의 국제교류, 생활문화의 비밀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어 1천5백년 만에 나타난 고대의 타임캡슐로 평가받았다. 송산리고분군을 돌아본 뒤엔 고분의 구조와 건설방법 등을 소개해놓은 모형관을 둘러보자. 이곳에서는 실제 크기로 제작된 무령왕릉에 들어가 내부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여기서 출토된 다양한 장신구 및 복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무령왕릉의 축조방법 및 무령왕의 생애에 대한 영상물 등도 상영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날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른 1천5백원, 어린이 7백원이다. 문의 공주시문화재관리소 041-856-0331 www.gongju.go.kr/html/history
찾아가는 길 공산성 앞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10분쯤 달리면 길 오른쪽으로 송산리고분군이 보인다.
충남 공주

<b>1</b>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화려한 왕관장식. 국립공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b>2</b> 송산리고분군 모형관 안에 있는 고분 축조 과정 모형. 관을 짜는 과정이 생생히 재현돼 있다. <b>3</b> 웅진백제시대 왕족의 고분 14기가 모여 있는 송산리고분군 전경. <b>4</b> 백제 문화의 과학성과 예술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령왕릉 내부.



둘째날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은 일제강점기에 백제문화를 보존하려던 뜻 있는 공주 사람들의 모임 ‘공주고적보존회’에 의해 만들어졌다. 1940년 이들이 세운 공주읍박물관이 해방 이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으로 승격됐고, 무령왕릉이 발견된 후인 지난 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다시 한 번 승격된 것. 박물관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관장식·귀고리·목걸이·팔찌 등의 장신구와 지석·석수 등 2천여 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 외부에는 조선시대 관아건물이자 공주읍박물관이 있던 선화당이 그대로 남아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다. 둘째·넷째 토요일엔 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어른 1천원, 청소년 5백원,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문의 041-850-6300 http://gongju.museum. go.kr
찾아가는 길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에서 나와 우회전하면 국립공주박물관과 선화당이 있다.

충남 공주

초벌구이한 자기에 유약을 입힌 모습. 계룡산도예촌을 방문하면 자기의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좌) 유명 도예작가 10여 명의 공방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계룡산도예촌 전경.(우)


조선시대 전통자기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계룡산도예촌
충남 공주

계룡산도예촌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마을공동전시장.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사이에 존재했던 ‘분청사기’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이들이 모여 사는 계룡산도예촌이 있다. 청자에 분을 바른 자기를 뜻하는 ‘분청사기’는 조선 초기 아름다움과 좋은 품질 덕에 널리 사용됐다고 한다. 특히 계룡산 흙으로 만든 자기에 산화철로 붉은색 그림을 그려넣은 계룡산 분청사기는 ‘계룡분청’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다고.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도공들이 일본에 끌려간 뒤 명맥이 끊어져 이후 백자가 조선 자기의 명맥을 잇게 됐다.
계룡산에서 분청사기가 다시 만들어진 건 지난 93년부터. 30대 초반의 젊은 도예가 15명이 이곳에 ‘계룡산도예촌’을 세우고 우리 전통문화를 복원하기 시작한 덕이다. 계룡산도예촌 작가들은 이후 꾸준히 도예작업을 하면서 국제교류 등을 통해 우리 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려나가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매년 4월 ‘계룡산분청사기축제’도 열고 있다.
축제기간이 아닐 때도 계룡산도예촌을 찾으면 언제든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작품활동을 살펴보고, 공동전시장에서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분청사기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도 있다. 도예체험은 도방별로 이뤄지는데, 15개의 도방 가운데 10개의 도방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천천히 마을을 돌아보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체험하면 된다. 체험시간은 도방별로 다르나 대략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료는 어른 1만5천원, 어린이 1만원 선이다. 공동전시장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공동전시장 한쪽에는 작가들이 만든 다기를 이용하는 찻집이 있어 작품에 담긴 차를 마시며 평화로운 도예촌을 감상하는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문의 041-857-8815
찾아가는 길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백제큰다리 쪽으로 직진. 다리 건너 우회전한 뒤 32번 국도 따라 대전 방향으로 직진한다. 창벽대교 건너 1번 국도와 만나는 봉곡천에서 1번 국도 따라 진행. 희망교차로에서 계룡산도예촌 이정표 따라 우회전해 진입한다. 상신학생야영장 입구에서 계룡산도예촌 방향으로 우회전 진입한 뒤 길 끝까지 올라가면 계룡산도예촌이 나온다.

충남 공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있는 몸길이 25m의 공룡 화석 청운이.(좌) 다양한 희귀 화석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 등을 볼 수 있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전경.(우)


세계에 세 개뿐인 초식공룡화석 감상해요~ 계룡산자연사박물관
계룡산자연사박물관 로비에 들어서면 몸 길이 25m, 키 16m인 초식공룡화석 ‘청운’이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에 세 개밖에 없는 귀한 화석인 청운이는 생전 몸무게는 80톤 정도 됐을 것으로 추정될 만큼 거대하다. ‘청운’이라는 이름은 이 박물관 초대 관장이었던 이기석 관장의 호인 ‘청운’을 따 지어진 것으로, 이 공룡의 정식 명칭은 천우호연사우루스 청운엔시스(Chunwoohoyeonsaurs Chungwoonensis)라고 한다. 이곳에는 청운이 외에도 세계적으로 희귀한 화석이 많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 2층에 올라가면 동굴 사자의 골격과 동굴 곰의 골격, 시베리아에서 발굴된 매머드의 골격 등이 있고, 3층 특별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도 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어른 9천원, 초중고생 6천원, 24개월 이상 유아 4천원이다. 문의 042-824-4055 www.krnamu.or.kr
찾아가는 길 1번 국도로 돌아나와 유성 방향으로 우회전 진입. 박정자삼거리에서 우회전해 동학사 입구 쪽으로 가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이정표 따라 우회전 진입한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박정자삼거리로 돌아나와 유성 방향으로 우회전 진입해 대전지하철 현충원역을 지나면 삼거리가 나온다. 월드컵경기장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오른쪽으로 호남고속도로 유성IC가 나온다.
알아두면 좋아요
충남 공주
먹을 곳 공산성 앞 한식전문점 ‘연문대가(041-856-0757)’, 산성시장에 있는 따로국밥집 ‘이학식당(041-855-2455)’,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입구의 두부전문집 ‘촌동네식당(042-825-4110)’ 등이 공주의 맛집이다. 잠잘 곳 공산성 건너편 신관동에 깨끗한 숙소가 많다. 그중에서도 금강관광호텔(041-852-1071), 르네상스 모텔(041-852-0901) 등이 좋다. 송산리고분군 앞에 있는 금강온천장(041-856-8266)은 유황온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여성동아 2008년 3월 5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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