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다이어트 관련 매장을 운영하던 김임숙 씨. 그에게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포라이프)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매장 운영은 꽤 잘 됐어요. 하지만 부업으로 하고 있던 회사의 운영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던 때였어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이미 너무 지쳐있었죠.” 포라이프를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16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그런 게 진짜 있을까’ 싶어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지만 1년에 걸친 지인의 설득에 못 이겨 참여한 회사 행사에서 김임숙 씨의 닫혀 있던 마음도 허물어졌다.
“포라이프 세미나에서 지사장님이 직접 직원들과 사업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씩 흔들렸어요. 이후에 사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회사라면 믿고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죠.”
2018년 포라이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김임숙 씨는 심적으로 한결 편안해졌고 포라이프 제품 덕분에 잃었던 건강까지 되찾았다.
“특히 포라이프 EZDX 제품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 및 장점 등을 분석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실제로 포라이프 제품을 써봤거든요. 탁월한 면역 시스템 덕분에 건강은 물론 피부 톤까지 밝아지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예뻐졌다고들 하더라고요.”
나아가 김임숙 씨는 포라이프 시스템을 통해 리더십 교육, 북클럽, 건강관리사, 뷰티 및 면역 다이어트 코치, 아로마테라피스트, 사회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자기개발에 도전하며 사업자로 쑥쑥 성장해가는 중이다. 포라이프 사업은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파트너들과의 관계 역시 중요하다. 그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은 파트너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파트너들의 성격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노력 또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지난 연말에는 아들에게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엄마처럼 포라이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김임숙 씨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칭찬으로 다가왔다. 이어 그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좀 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제가 느낀 삶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살고 싶어요. 또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되고 싶어요.”
김임숙 씨는 이런 마음을 실천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복지관이나 구청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봉사는 참 많다.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요. 가끔 늦은 시간까지 놀이터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공부할 수 있도록 거실 한편을 내어주고 싶어요. 거창한 봉사활동은 아니지만 인연이 된다면 아이들의 엄마, 이웃과 건강 이야기를 나누고 포라이프 사업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인연 #자랑스러운 엄마 #나누는 삶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조영철 기자
“매장 운영은 꽤 잘 됐어요. 하지만 부업으로 하고 있던 회사의 운영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던 때였어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이미 너무 지쳐있었죠.” 포라이프를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16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그런 게 진짜 있을까’ 싶어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지만 1년에 걸친 지인의 설득에 못 이겨 참여한 회사 행사에서 김임숙 씨의 닫혀 있던 마음도 허물어졌다.
“포라이프 세미나에서 지사장님이 직접 직원들과 사업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씩 흔들렸어요. 이후에 사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회사라면 믿고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죠.”
2018년 포라이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김임숙 씨는 심적으로 한결 편안해졌고 포라이프 제품 덕분에 잃었던 건강까지 되찾았다.
“특히 포라이프 EZDX 제품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 및 장점 등을 분석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실제로 포라이프 제품을 써봤거든요. 탁월한 면역 시스템 덕분에 건강은 물론 피부 톤까지 밝아지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예뻐졌다고들 하더라고요.”
나아가 김임숙 씨는 포라이프 시스템을 통해 리더십 교육, 북클럽, 건강관리사, 뷰티 및 면역 다이어트 코치, 아로마테라피스트, 사회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자기개발에 도전하며 사업자로 쑥쑥 성장해가는 중이다. 포라이프 사업은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파트너들과의 관계 역시 중요하다. 그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은 파트너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파트너들의 성격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노력 또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지난 연말에는 아들에게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엄마처럼 포라이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김임숙 씨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칭찬으로 다가왔다. 이어 그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좀 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제가 느낀 삶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살고 싶어요. 또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되고 싶어요.”
김임숙 씨는 이런 마음을 실천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복지관이나 구청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봉사는 참 많다.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요. 가끔 늦은 시간까지 놀이터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공부할 수 있도록 거실 한편을 내어주고 싶어요. 거창한 봉사활동은 아니지만 인연이 된다면 아이들의 엄마, 이웃과 건강 이야기를 나누고 포라이프 사업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인연 #자랑스러운 엄마 #나누는 삶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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