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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ocks

양말까지 신경 써야 진짜 '패피'

글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22.04.23 10:30:01

스타킹을 신기는 덥고, 맨다리로 있자니 뭔가 썰렁한 계절. 데일리 룩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은 양말 아닐까? 옷 잘 입는 셀럽들의 힙한 양말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기은세
블랙 셋업 슈트에 미우미우 로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한 기은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러블리한 핑크 셔츠 & 양말 깔 맞춤으로 포인트를 준 특급 센스를 눈여겨보시길!

이유비
평소 무채색 패션을 즐기는 이도 컬러풀한 양말을 신으면 봄여름 시즌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과감한 컬러의 양말을 실패 없이 매치하는 꿀팁은 양말 색상에 맞춰 룩에도 포인트를 주는 것. 이때 양말은 발목 위로 올라오는 긴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이유비의 상큼한 네온 그린 컬러 포인트 골프웨어 룩이 좋은 샘플.

루머 윌리스
블랙 컬러 브라톱과 바이크 쇼츠에 하이톱 스니커즈와 스트라이프 패턴 크루 삭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룩을 연출한 배우 루머 윌리스. 타이트한 운동복 위로 하와이안 셔츠와 선글라스를 툭 걸치면 ‘꾸안꾸’ 집 앞 산책 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경리
가수 겸 배우 경리는 플라워 디테일이 귀여운 블루 톤 니트 톱에,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 자잘한 플라워 패턴을 수놓은 다크 블루 컬러 니삭스로 로맨틱한 스프링 스타일을 완성했다.

차정원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담백한 디자인의 로퍼에 양말을 추가해볼 것. 베이식한 스웨트 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컬러 로퍼에 발목 길이의 그레이 컬러 삭스를 더한 군더더기 없는 차정원의 룩. 당장 따라 입고 싶을 만큼 감각적이다.



정혜성
화사한 핑크핑크 스프링 룩을 선보인 정혜성. 딸기우유 색 펌프스 힐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시스루 소재 양말을 매치해 답답한 느낌을 덜어냈다. 이처럼 룩에 포함된 컬러와 양말을 톤온톤으로 배치하면 훨씬 스타일에 신경 쓴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기억할 것.

지지 하디드
평소 스포티한 아이템의 믹스 매치를 즐기는 모델 지지 하디드. 스웨트 셋업에 잘 어울리는 슬라이드와 니트 소재 니삭스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한 원 마일 웨어 룩을 연출했다.

이시영
블랙 & 화이트의 심플한 스타일링. 민소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뻔한 블랙 컬러 삭스 대신 글리터 양말을 신어 유니크한 디테일을 살렸다.

김나영
비비드 옐로 컬러 팬츠에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파스텔블루 컬러 양말로 발끝에 포인트를! 여기에 블랙 트위드재킷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강약을 조절했다. 사복 천재 김나영의 남다른 패션 내공에 엄지척!

크리스탈
세련된 스타일로 유명한 크리스탈의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순간! 짙은 네이비 컬러 재킷과 레드 셔츠, 데님 미니스커트 착장에 굽이 두툼한 화이트 컬러 스트래피 플랫폼 샌들과 양말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여성동아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22년 5월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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