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도 무너지지 않는 상큼 메이크업

여름 메이크업, 체인지 업

1 메리쏘드 릴타투 워터 틴트 9천8백원. 2 메리쏘드 컨투어 팔레트 2만7천4백원. 3 메리쏘드 찰떡쿵 퍼프 3개 1세트 9천8백원. 4 메리쏘드 릴타투 글래스 틴트 가격미정. 5 메리쏘드 투톤 섀도우 1만4천9백원.

땀으로 무너지기 쉬운 여름 메이크업에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줄 메리쏘드의 구원투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가장 먼저 ‘메리쏘드 릴타투 워터 틴트’는 선명한 컬러와 바르는 순간 찰떡처럼 고정되는 우수한 밀착력이 장점이다. 푸크시아 핑크, 스칼렛 코럴, 스위퍼 시몬, 크림슨 레드, 프렌치 플럼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자연스러운 음영 연출에 좋은 ‘메리쏘드 컨투어 팔레트’는 웜 톤이나 쿨 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컬러 구성이 돋보인다. 눈썹이나 아이섀도, 하이라이팅과 컨투어링까지 입체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메리쏘드 찰떡쿵 퍼프’는 들뜸이나 뭉침 없이 쫀쫀한 모찌 피부로 만들어준다. 파운데이션뿐 아니라 블러셔, 셰이딩 등 색조 제품 블렌딩에도 효과적. ‘메리쏘드 릴타투 글래스 틴트’는 입술 위에 코팅을 한 겹 씌운 듯 맑고 투명한 광택감을 선사한다. 립 케어 성분을 함유해 각질이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 ‘메리쏘드 투톤 섀도우’는 베이스와 포인트, 2가지 컬러를 펜슬 하나에 담았다. 바르고 쓱 문지르면 그러데이션이 완성되고, 용기 뒤쪽에 스펀지 팁이 내장되어 블렌딩이 가능하다.

_{제작지원 & 문의 메리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