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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대상 뉴케어 액티브, 노쇠 개선에 긍정적 효과

글 김명희 기자

2020. 11. 27

균형 잡힌 영향 섭취는 건강의 기본이다. 특히 시니어들의 경우 식습관이나 영양 상태 등에 따라 건강 상태와 노화 정도가 그게 좌우된다. 이런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라이프사이언스(대표 최창우)가 한국임상영양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단백질 음료 섭취를 통한 노쇠 개선 효과를 증명하는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함께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대상으로 노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단백질 및 비타민 무기질 강화 음료인 ‘뉴케어 액티브’ 영양중재 효과평가 연구를 진행해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10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90일간 하루 한 팩씩 ‘뉴케어 액티브’를 섭취한 노인들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빠진 음료를 마신 노인들과 비교해 노쇠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환자용식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는 ‘근감소증과 영양중재(Sarcopenia and nutrition therapy)’를 주제로 한 세션도 후원했으며 이 외에도 한국임상영양학회와 ‘노인 근감소증 관리’를 주제로 공동 연구를 이어왔다. 또한 임상영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학술상을 후원해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측은 “뉴케어 제품을 바탕으로 노년층의 영양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년층뿐 아니라 국민의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는 제품 연구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뉴케어 액티브’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는 유청, 대두, 카제인을 1:1:2의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해당 제품은 200ml 한 팩으로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으며 한 팩에는 우유 2컵 반 정도에 함유된 단백질(15g)과 1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담겼다.



사진제공 대상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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