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카페 파우더룸 회원들이 뽑은 11월 베스트 뷰티템

1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에센스(스프레이) 
에센스를 그대로 스프레이 타입 용기에 담아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간편하게 뿌려 수시로 보습,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 안개 분사 형식으로 메이크업 후에 뿌려도 화장이 뭉치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80ml 1만7천원.   

2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 
업그레이드된 독자 7-세라마이드 콤플렉스™ 10,000ppm을 담아 보습, 민감 피부 진정, 결 정리 및 탄력, 광채까지 케어하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크림. 겹겹이 바를수록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50ml 4만7천원.

3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 SPF38 PA++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리 피팅 시스템으로 뭉침, 끼임, 묻어남을 최소화한 쿠션. 최대 36시간 흐트러짐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14g×2개 3만4천원.

4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지난해 출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슈에무라 앰플리파이드 립스틱이 돌아왔다. 한국인에게 잘 어울리는 19가지 다양한 가을 컬러를 매트, 쫀쫀광 텍스처로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한 번에 선명하고 깊은 발색이 가능한 것도 장점. 3g 3만9천원대.

5 데이지크 섀도우 팔레트 05 선셋 뮬리 
해질녘, 가을 석양 아래 빛나는 가을꽃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 아이 팔레트. 활용도 높은 9가지 컬러와 매트, 시머, 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처로 구성돼 팔레트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7.0g 3만4천원.

6 맥 글로우 플레이 립밤 
시어버터, 망고, 호호바 오일이 오랜 시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틴티드 립밤.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꽃물이 스며든 듯 은은하게 생기를 더해준다. 3.6g 3만2천원대.

7 헉슬리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베이스로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파운데이션. 필름 포머와 엘라스토머 겔이 이중으로 작용해 24시간 커버 래스팅 효과가 지속된다. 30ml 5만3천원.

8 나스 에어매트 립 컬러 
나스코리아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 크리미한 발림성과 맑게 물드는 컬러감, 그리고 바르지 않은 듯한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7.5ml 3만9천원대.

9 샤넬뷰티 레 체인 도르 드 샤넬 
샤넬 하우스의 강력한 시그니처인 골드 체인을 모티프로 탄생한 2020 홀리데이 컬렉션. 골드 체인 링크의 양각 장식이 돋보이는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레 체인 드 샤넬’, 체인 모티프가 섬세하게 새겨진 ‘옹브르 프리미에르 파우더 아이섀도우’, 골드 네일 ‘르 베르니’ 등으로 구성됐다. 르 베르니 773 체인 도르 이집션 골드 17g 3만5천원.

_{사진제공 구달 나스 닥터자르트 데이지크 맥 바닐라코 샤넬뷰티 슈에무라 헉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