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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8 10:00:01

새로운 H, 헤지스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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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세련된 ‘H’ 로고를 만났다면 헤지스일 가능성이 높다. LF의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헤지스는 2000년대 선보인 로고 패턴을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헤리아토’ 패턴을 공개했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직선은 헤지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직선이 만나는 지점마다 세워진 H 형태의 기둥은 브랜드 이니셜을 상징한다. 

패턴 작업은 토리버치, 마크 제이콥스, 코치 등을 거쳐 지난해 헤지스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드마이어가 지휘했다. 헤리아토 컬렉션은 클러치백과 핸드백, 카드 지갑, 에어팟 케이스 등 20여 종의 액세서리 제품으로 출시된다.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은 헤지스는 헤리아토 패턴을 시작으로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 이색 협업, 캡슐 컬렉션 론칭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EDITOR 김명희 기자


BTS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튜브 1억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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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키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막강한 글로벌 보이 그룹이 또 한 번 나올 듯하다. 지난해 3월에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 TXT)가 그 주인공이다. 그룹명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 ‘꿈의 장 : STAR’ 타이틀 곡인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2월 15일 1억을 넘어 화제다. 

이 곡은 트렌디한 신스 팝(Synth Pop: 신시사이저 악기 소리를 위주로 한 가볍고 대중 친화적인 음악) 장르로, 사춘기 소년의 성장통을 ‘뿔’로 표현했다. 3월 7일과 8일에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공연형 이벤트 ‘202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라이브 드림 바이 투게더’를 열어 대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DITOR 강현숙 기자


이대 ‘Art & Fashion UX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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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는 ‘Art & Fashion UX(User Experience) 아카데미 최고지도자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대 미술과 패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통해 삶 자체가 예술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트와 패션계를 선도해나갈 리더십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20년 동안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편집장을 지낸 민희식 크리에이티브 워크 대표가 주임강사로 ‘아트나우’ 편집장 김이신,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 사진작가이자 설치미술가 김용호, ‘인상파 로드’의 저자 김영주 씨 등이 자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3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12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DITOR 최호열 기자


아빠들 관심 UP! 풀체인지 4세대 쏘렌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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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가 6년 만에 풀체인지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2월 17일 기아자동차는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공개하며 공식 판매를 예고했다. 기아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 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Borderless) SUV’를 목표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판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관 디자인이다.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했다. 기아차의 상징적 디자인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모습으로 쏘렌토 특유의 강인하고 와일드한 인상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털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 결정을 모티프로 만들어져 미학적으로 두드러진다. 

내부는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한 만큼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12.3인치 계기판,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중앙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 설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 정혜연 기자


C LAB의 첫 전시 ‘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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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AB’은 ‘CREATIVE LAB’의 줄임말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조희선 씨가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연구소이자 디자인 플랫폼이다. 인테리어는 물론 생활문화예술 전반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연구하고, 새로운 기획의 전시로 소개하고 있다.
 
C LAB의 첫 전시는 ‘休, 집’이다. 조희선 씨와 유니크한 작품 세계로 알려진 가구 디자이너 함도하, 옻칠의 전통을 요즘의 가치로 이어오는 ‘여비진’의 상엽, 삼성전자, 친환경 소파 브랜드 ‘에싸’, 식물과 어우러진 작업이 특색인 ‘가상다반’이 뭉쳤다. 올해 주거 공간의 트렌드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이상적인 집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C LAB에서 열린다.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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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편하고 물건이 파손될 위험도 적어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만 가도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시중에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캐리어가 나와 있지만, 캐리어 선택의 필수 조건은 이동성과 가벼운 무게 아닐까. 

벨기에 가방 브랜드 ‘키플링’이 지난 1월 31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주한 벨기에 대사관에서 2020 S/S 신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키플링에서 처음 생산된 하드 케이스 캐리어 큐리오시티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의 슬링 백과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유니섹스 라인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선보인 제품들은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리브 라이트(Live Light)에 맞춰 핸즈프리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파카 소재 델리아 백이 완판되는 등 가벼운 소재로 여론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DITOR 정세영 기자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화여대 헤지스 기아자동차 키플링 C LAB




여성동아 2020년 3월 6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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