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 웡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산펠레그리노 아시아 50 베스트(San Pellegrino Asia’s 50 Best)’에서 연속 2회(2014, 2015)에 걸쳐 아시아 최고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싱가포르 출신의 파티시에다. SNS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그녀의 디저트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맛볼 수 있다.
대형 캔버스에 디저트의 아름다움 표현한 ‘먹을 수 있는 예술 작품’

특별함을 더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초콜릿 아트 클래스에는 회당 1백명이 참석해 달콤한 주말을 보냈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에서는 디너 한정 ‘베리 스페셜 디저트 바이 제니스 웡’ 행사를 마련해 제니스 웡의 디저트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그녀가 직접 이에 대해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에는 제니스 웡 디저트 숍 한국 1호점이 입점해있다. 이곳에선 초콜릿이라는 디저트에 아트를 결합해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이는 제니스 웡의 디저트 상품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초콜릿 롤리팝과 초콜릿 페인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 원더박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초콜릿 ‘본본(bonbon)’ 등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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