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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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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ING COLOR

2018 F/W 팬톤 컬러 리빙템

EDITOR 조은아

2018. 12. 20

레드 페어
Red Pear

1.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 펜던트 램프. 22.4×22.4×30.5cm 55만원 이노메싸.
2. 포켓 스프링이 안정감을 주는 패브릭 소파. 259×102×98cm 99만원 이케아.
3.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와인잔. 7.5×7.5×19cm 9천원 H&M홈.
4. 포근함이 느껴지는 벨벳 사각 퍼프. 60×40×38cm 25만9천원 자라홈.
5. 회전 상판과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테이블.73×73×38cm 가격미정 웰즈.
6. 전통적인 소반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12×12×4.5cm 8만원 챕터원.

크로커스 페탈
Crocus Petal

1. 심플한 디자인의 유리잔. 7.5×7.5×10cm 6천원 자라홈.
2. 우아한 종 모양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 37×37×40cm 1백만원대 웰즈.
3. 달콤한 컬러의 유리 캔들 홀더. 11×11×14cm 6만8천원 챕터원.
4. 워싱 처리로 촉감이 부드러운 베개커버. 50×90cm 1만5천원 H&M홈.
5. 꽃봉오리 콘셉트의 화병은 자연스러운 곡선이 포인트. 8×8×25cm 12만5천원 에이치픽스.

마티니 올리브
Martini Olive

1.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헤이 테이블. 70×70×74cm 59만원 이노메싸.
2. 공간에 임팩트를 더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날도의 암체어. 91×74×82cm 4백만원대 웰즈.
3. 모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알렉산더 칼더의 러그. 130×90cm 80만원대 웰즈.
4. 자카드 코튼 블랭킷은 사랑스러운 폼폼 장식이 포인트. 130×170cm 7만9천원 H&M홈.
5. 올리브 그린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한 루이스 폴센의 PH5 조명. 50×50×26.7cm 가격미정 에이치픽스.

실론 옐로
Ceylon Yellow

1. 두 개의 반구체를 통해 부드러운 빛을 비추는 램프. 23×23×50cm 43만원 이노메싸.
2. 금속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디스펜서와 수납함. 디스펜서 7×7×16cm 2만9천원, 수납함 11×11×5cm 2만5천원 자라홈.
3. 벨크로를 이용해 퍼즐처럼 이어 붙일 수 있는 단모 러그. 259×148cm 14만9천원 이케아.
4. 이동식 서랍 유닛은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42×47×61cm 14만9천원 이케아.
5. 이불이나 테이블보, 스프레드로 사용 가능한 패브릭. 140×200cm 각 8만5천원 챕터원.
6. 시트를 다양한 컬러의 가죽과 패브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라운지 체어. 78×71×61cm 2백20만원 에이치픽스.

기획 한여진 기자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에이치픽스 웰즈 이노메싸 이케아 자라홈 챕터원 H&M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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