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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뜻밖의 행보

미니시리즈처럼 속도감 있는 결혼 준비 언론 공개

글 · 김유림 기자 | 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박수진 인스타그램

입력 2015.08.11 17:08:00

사랑만큼 결혼 준비 과정도 초스피드다. 5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배용준 · 박수진 커플은 당초 9월로 계획했던 결혼식을 7월로 앞당기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속속들이 공개하고 있다. 신비주의를 벗어던진 톱스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
배용준·박수진 뜻밖의 행보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용준(43)·박수진(30) 커플이 7월 2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썸’타는 데만 1년 넘게 걸린다는 요즘 커플들과 달리 만난 지 5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하는 이들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쿨’하게 느껴진다. 속전속결 결혼 소식에 임신설이 나돌자 배용준은 지인들에게 “나이가 있으니 오히려 반길 일이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깔끔하게 소문을 일축했다고 한다. 세기의 커플 배용준 · 박수진의 미리 보는 결혼식.

소박한 듯 화려한 프러포즈

예비 신부의 가슴을 가장 설레게 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서울 성북동 고급 주택에 살고 있는 배용준은 한 달 전쯤 자택에서 박수진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강남의 유명 예식 홀을 통째로 빌려 프러포즈할 계획이었지만 메르스 여파로 공식적인 이벤트는 피했다고 한다. 이날 두 사람은 웨딩 촬영도 진행했는데, 박수진과 절친인 탤런트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가 들러리로 나선 가운데 예비 신랑 · 신부는 집 안과 야외 정원을 오가며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이날 박수진은 본식 웨딩드레스 피팅까지 이어서 마무리했다고 한다.

결혼식은 워커힐 호텔, 축가는 박진영

지난 7월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결혼 날짜와 장소를 발표했다. 7월 27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애스톤하우스는 그동안 김남주 · 김승우, 한가인 · 연정훈, 션 · 정혜영 등 톱스타들의 결혼식이 진행된 곳이다. 축가는 배용준의 동갑내기 친구인 가수 박진영이 맡을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해외 아닌 국내로

신혼여행지로 처음 거론된 곳은 경남 남해에 위치한 골프 리조트로, 이곳에서 키이스트 가족들이 다 함께 파티를 즐길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리조트를 포함해 몇 군데를 후보로 놓고 검토 중이다. (언론 보도로 인해) 그 리조트로는 가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단, 허니문 장소는 해외가 아닌 국내로 정해졌다. 이 때문에 다시 한 번 박수진의 임신설이 불거졌고, 당초 이 소문을 부인했던 소속사는 급기야 ‘법적 대응’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배용준·박수진 뜻밖의 행보
요즘 두 사람은?

5월 결혼 발표 당시 사진으로만 데이트 장면을 공개한 두 사람이 6월 중순에는 서울 청담동 SSG 푸드마켓에서 함께 장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에 의하면 두 사람은 함께 카트를 끌며 서로의 손을 깍지 끼고 흔드는 등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고 한다.

디자인 · 유내경

여성동아 2015년 8월 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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