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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하는 맛있는 다이어트

푸드 스타일리스트 황규정의 날씬 몸매 비법

기획 · 강현숙 기자 | 진행 · 백민정 프리랜서 | 사진 · 이상윤

입력 2015.08.11 10:27:00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여러 식품의 영양을 고려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 주된 업무인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일상이 살과의 전쟁이다. 살찌기 쉬운 환경에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황규정에게 다이어트 시크릿을 배워보았다.
두부로 하는 맛있는 다이어트
각종 매거진과 광고 속에 등장하는 요리 개발과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쿠킹 스튜디오 101recipe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황규정 씨. 그의 하루는 먹는 것에서 시작해 먹는 것으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시피 개발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맛봐야 하고, 새로 출시하는 시판 제품, 핫한 레스토랑의 음식까지 발 빠르게 먼저 접하는 것이 그의 일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금세 살이 찌는 환경이라 1년 3백65일 식단에 공을 들이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다.

여느 다이어터처럼 황규정 씨 역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경험했다. 그가 효과 본 방법은 선택적으로 실시하는 원푸드 다이어트! 하루 1~2번은 한 가지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한 끼는 칼로리 고민 없이 잘 챙겨 먹으면 큰 스트레스 없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세 끼 중 한 끼는 두부로!

잡지나 광고 촬영이 있는 날에는 아침과 점심 또는 점심과 저녁은 배불리 먹는다. 물론 과식은 금하고 포만감이 느껴지면 숟가락을 내려놓는 것이 포인트. 남은 한 끼도 굶지 않고 꼭 챙기는데, 최근 즐겨 먹는 식품은 바로 두부다. 얼마 전 출시된 생채움의 여자두부는 일반 두부와 달리 식감이 푸딩처럼 부드럽고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고소한 두유 맛이 나 그 자체만 먹어도 맛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상당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생으로 먹기에도 제격이라 드레싱이나 채소를 곁들이면 근사한 식사가 된다.

황규정의 여자두부 간단 레시피



대부분은 푸딩처럼 별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떠먹는다. 생두부가 질릴 때는 카프레제를 응용해 두부를 모차렐라치즈 대신 두툼하게 슬라이스한 뒤 토마토와 함께 먹는다. 이때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발사믹식초를 뿌리거나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꿀을 3:1:1: 비율로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곁들이면 음식의 풍미가 살아난다. 참깨와 올리브오일, 식초를 1:1:1 비율로 섞고 사과를 적당량 갈아 만드는 참깨드레싱도 여자두부와 찰떡궁합! 여자두부를 깍둑썰기한 뒤 어린잎채소와 섞고 참깨드레싱을 뿌리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바쁜 날에는 두부 한 모와 우유 2컵, 꿀을 믹서에 갈아 만든 두부셰이크로 끼니를 해결한다.

주말에는 두부를 요리에 응용하기도 한다. 즐기는 메뉴 중 하나는 고기 패티 대신 두부를 활용한 두부샌드위치. 식빵 사이에 샐러드 채소, 토마토, 슬라이스 햄과 치즈,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앞뒤로 살짝 구운 두부를 끼우면 완성되는데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두부로 하는 맛있는 다이어트
디자인 · 유내경

헤어&메이크업 · 재클린(02-3448-0505)

문의 · 생채움(080-547-4055)

여성동아 2015년 8월 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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