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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UMMER LOOK

Summer Glow Skin

올여름, 리얼 민낯을 꿈꾸는 뷰티 코드

기획 · 최은초롱 기자 | 사진 · 이상윤 REX

2015. 07. 31

여름 하면 떠오르던 태닝과 브론징 메이크업은 이제 너무 뻔하고 식상하다.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민낯에 가까울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 올여름 메이크업 대세인 은은하고 세련된 빛을 머금은 서머 글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Glossy Base

예전에는 물이 뚝뚝 흐를 듯한 물광 피부가 유행이었지만, 이제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피부 자체의 건강함과 약간의 윤기 정도만 표현하는 것이 트렌드. 피부 속에서부터 나오는 듯한 은은한 광채는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시작된다. 적당한 펄감이 있거나 시머한 질감의 수분 베이스를 피부 전체에 바르고, 다크서클이 있는 부위는 한 번 더 덧바르면 한층 더 밝고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Summer Glow Skin
1 겔랑 메테오리트 베이비 글로우 SPF25 PA++ 메이크업 전 소량 바르면 반짝이는 진주 펄 입자가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7만8천원.

2 SK-Ⅱ 싸인즈 컨트롤 베이스 김희애표 특급 물광 메이크업의 시크릿 아이템. 4가지 펄이 배합된 핑크 셰이드가 피부 칙칙함을 개선하고 톤을 보정한다. 25g 5만원대.

3 아이젠버그 유스 엘릭시르 포 우먼 지친 피부를 생기 넘치고 탄탄하게 표현하는 쫀쫀한 젤 타입 롱래스팅 메이크업 부스터. 30ml 13만9천원.



4 슈에무라 스테이지 퍼포머 글로우 크리에이터 부스팅 크림 메이크업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모델 크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50ml 5만9천원대.

5 쏘내추럴 스킨 루미너스 글로우 프라이머 베이스 핑크 컬러 베이스 속에 함유된 미세한 오팔 펄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반짝이는 윤광 피부를 완성한다. 30ml 1만8천원.

6 에스쁘아 퓨어 래디언스 글로라이저 진주 캡슐과 산호 캡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기한 제품. 수분이 풍부한 젤 타입으로 밀착력도 뛰어나다. 40ml 2만8천원.

7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 SPF36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베이스. 다크닝 현상 없이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가 유지된다. 50ml 7만5천원.

Watery Foundation

건조함이나 푸석푸석함이 느껴지는 순간 글로 메이크업의 매력은 사라진다. 파운데이션은 무조건 촉촉한 타입으로 고를 것. 특히 모공이 두드러지거나 잡티가 많은 경우 이를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면 결국 메이크업이 들뜬다. 자연스러운 글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잡티가 100% 커버되지 않더라도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피부결을 살리고, 파운데이션과 피부의 밀착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스펀지나 브러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Summer Glow Skin
1 슈에무라 더 라이트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투명한 오일에 미세한 실키 펄 입자가 함유되어 얼굴에 입체감이 살아난다. 27ml 6만9천원대.

2 비디비치 퍼펙트 페이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30 PA++ 보습 성분을 다량 함유한 에센스 제형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30ml 5만8천원.

3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레마 누다 수프림 글로우 리바이빙 틴티드 크림 수분크림에 파운데이션을 섞은 듯 사용감이 촉촉하다. 50ml 21만원대.

4 디올 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SPF25 PA++ 물처럼 묽은 제형으로 가볍고 매끄럽게 발린다. 지속력도 뛰어나다. 30ml 7만5천원.

5 VDL 뷰티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 PA+++ 독특한 메탈 플레이트가 내용물의 수분과 온도를 유지시켜 뭉침 없이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15g 3만원.

6 로라메르시에 실크 파운데이션 소량만 사용해도 잡티는 물론 칙칙한 안색까지 커버 가능한 제품으로 여배우 파운데이션이라는 별명이 있다. 30ml 7만2천원.

Concealer&Highlighter

홍조나 트러블 때문에 생긴 거뭇거뭇한 자국은 지저분한 인상을 만든다. 파운데이션의 다음 단계는 피부 결점은 감추고 강조해야 하는 부분에는 힘을 주는 작업. 팔자 주름, 다크서클 등의 부위에 컨실러를 덧발라 피부 요철을 커버하고, 눈 밑과 콧등, 광대, 이마 등의 부위는 스킨 톤에 가까운 펄 글리터를 이용, 하이라이터 제품을 극소량만 발라 입체감을 살린다.

Summer Glow Skin
1 투쿨포스쿨 아티파이 클러버 하이라이터 원래 좋은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는 제품. 몸에도 사용 가능하다. 8ml 1만2천원.

2 식스틴브랜드 16 핑거펜 컨실러 FC01 SPF50+ PA+++ 크리미한 텍스처로 눈 밑 다크서클이나 피부 잡티 커버에 효과적인 리퀴드 컨실러. 5ml 1만8천원.

3 바닐라코 닥터 하이드 컨실러 듀오 SPF15 PA+ 페이스 컨실러와 아이 컨실러 기능에 맞는 두 가지 베이스와 색상이 한 세트로 부위별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각 4.5g 1만8천원.

4 이브생로랑 뚜쉬 에끌라 베이스, 하이라이터, 컨실러를 하나로 담은 멀티 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메이크업 및 수정이 가능하다. 2.5ml 4만7천원대

5 나스 멀티플 코파카바나 소량 사용 시 맑고 은은한 광택감을 주기 때문에 셀레브러티들이 스킨케어 광고 촬영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14g 5만5천원.

6 클리오 킬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컨실러 뭉침이나 끼임, 건조함 없이 매끄럽고 얇게 발려, 기미 · 주근깨 등 넓은 부위 커버에 적당하다. 7.5g 1만6천원.

Glossy Gloss

‘내추럴’이라는 트렌드답게 컬렉션 무대의 모델들도 강렬한 립 메이크업 컬러를 덜어냈다. 화려한 컬러를 벗고 투명한 컬러감의 립글로스만으로 촉촉한 유리알 입술의 윤기를 표현한 것. 그중에서도 누드 컬러와 코럴 오렌지 컬러, 누드 핑크 컬러 등이 상큼한 서머 글로 룩으로 제격이다.

Summer Glow Skin
1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301&304 망고버터가 수분을 공급해 립글로스를 바른 듯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3.5g 4만5천원대.

2 슈에무라 라끄 슈프림 CR01 선명한 코럴 컬러 립글로스. 발색력이 좋은 코럴 컬러로 마니아들이 많다. 5.2g 3만7천원대.

3 헤라 루즈홀릭 글로우 디어 오렌지 한 번만 발라도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컬러 발색이 가능한 글로시 립스틱. 3g 3만5천원.

4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아방가르드 선명한 발색으로 정평이 났으며, 입술선을 따라 꼼꼼하게 채워 발라 도톰하게 연출 하는 것이 포인트. 5.5ml 4만1천원.

5 로라메르시에 겟 잇 글로우 립글라세 넥타 입술이 유리알같이 맑고 투명해 보이는 컬러감과 광택감이 특징. 끈적임이 없어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4.5g 3만2천원.

6 네이처리퍼블릭 에코 립글로스 피치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볼륨감 있는 광택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컬러의 립글로스. 5.8g 7천7백원.

7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라커 500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으로 유명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핑크 컬러 틴트 라커. 6ml 4만원대.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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