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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OOL MATCHING

POWER METAL CRUSH!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2015. 07. 09

여름이 되면 스타일에 주객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다시 말해 주인공 친구 역할에 그치던 액세서리가 전반적인 무드와 매너를 결정짓는 메이저급 배우로 성장한다는 말씀. 함께 있을 때 더 강렬해지는 파워 메탈 브레이슬릿을 만나보자.

POWER METAL CRUSH!
1 실버와 레드 컬러 믹스가 돋보이는 메탈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티아도라.

2 진주와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체인 브레이슬릿. 2만9천원 겟미블링.

3 가죽에 골드 메탈 체인을 덧대 시원함을 살렸다. 5만9천원 케이트앤켈리.

4 화이트 루프 소재를 믹스한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 2만9천원 겟미블링.

5 정교한 꽃잎 모티프 스와로브스키 스틸이 시원해 보인다. 가격미정 렉스다이아몬드.



6 빽빽한 스톤 장식이 시크한 멋을 더한다. 3만8천5백원 프란시스케이.

7 곡선 프레임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 38만원 폴브리알.

8 메탈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티아도라.

9 모던한 스틸 장식 브레이슬릿. 7만5천원 프란시스케이.

10 청순한 화이트 쿼츠 브레이슬릿. 11만6천원 파사빈티.

11 둥근 스톤 장식의 볼드한 디자인이라 하나만 해도 멋스럽다. 가격미정 케이트앤켈리.

12 스퀘어 모양의 블루 주얼 브레이슬릿.10만원대 메트로시티주얼리.

13 크리스털 서클 브레이슬릿. 10만원대 메트로시티주얼리.

14 화이트 스톤 장식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14만6천원 파사빈티.

15 웨이브 모양의 블루 오닉스가 포인트! 5만8천5백원 프란시스케이.

디자인 · 최정미

스타일리스트 · 유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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