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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4.16 16:12:00

Hair Styling
다섯 살 어려 보이고 싶다면, 이번 봄에는 단발을 해야 한다. 단, 산골 여학생이 아니라 시크한 비즈니스 우먼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단발머리가 휩쓸고 있는 연예계 스타들의 스타일링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실패하지 않는 헤어 연출법을 들었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고준희 C컬 펌 단발 스타일러H 정임 실장
전지현의 트레이드마크가 긴 생머리라면, 고준희의 트레이드마크는 단발 커트. 깔끔한 고준희 단발은 앞이 조금 길게 떨어지는 A라인 원렝스 커트를 한 것이다. 하이라이트 기법으로 옐로, 오렌지, 브라운을 믹스해 염색하고, 매직 C컬로 펌을 했다. 평소엔 두피만 최대한 말린 후, C컬이 들어간 부분은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부스스하지 않게 스타일링을 살리는 방법이다. 컬링 전용 에센스를 사용하고,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게 트리트먼트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펌이 오래갈 수 있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아이유의 웨이브 단발 고원 서윤 실장
아이유를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시킨 웨이브 단발. 앞 라인이 뒤보다 살짝 더 길게 커트를 하고 카키 브라운으로 염색했다. 펌은 위쪽은 볼륨 매직, 아래는 웨이브를 넣어 밖으로 뻗치게 했다. 머리를 말릴 땐 머리카락이 앞쪽으로 모두 쏠리게 한 다음 뿌리 부분부터, 끝부분은 손으로 돌려 뻗치게 하며 말린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송혜교 볼륨 단발 이혜영 실장 by 아베다
송혜교가 청순한 긴 생머리를 자르고 단발을 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단발을 해도 청순할 수 있구나’ 수긍할 수 있었다. 송혜교의 탐스런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른 이혜영 실장은 무거운 원렝스 커트에 약간의 레이어드가 더해진 스타일로 커트하고, 디지털 펌 기기를 이용해 C컬 펌이 나오도록 해 볼륨감을 살렸다. 스타일링할 때가 중요한데, 충분히 타월로 말린 후 에센스를 바르고 옆머리는 뒤에서 한 바퀴 정도 돌려 드라이한다. 뒷머리는 반으로 나눠서 얼굴 방향 쪽으로 돌려 건조시키고, 볼륨을 조금 더 만들고 싶을 때는 볼륨 무스를 바른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김지수 보디 펌 단발 제니하우스 구미정 팀장
자연스럽게 뻗쳐 우아함을 더한 김지수 헤어스타일의 노하우는 바로 보디 펌에 있다. 보디 펌으로 곱슬머리를 차분하게 하고, 끝에만 뻗치게 해 부드러우면서 생기 있어 보이는 스타일이 완성됐다. 여기에 조금 밝은 오렌지 브라운으로 염색을 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두피는 따뜻한 바람으로, 모발은 찬바람으로 건조해야 머리의 수분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김성령 볼륨 언베일드 커트 단발 보보리스 지선 부원장
모근부터 볼륨을 살린 풍성한 단발 헤어 덕분에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린 김성령. ‘상속자들’이 중국에서 히트해 김성령 단발이 중국에서도 인기라고. 좌우를 약간 비대칭 단발로 잘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후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다. 볼륨 펌을 한 후 드라이어로 모근의 볼륨감을 살려 스타일링한다. 언베일드 커트는 가르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것이 장점.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김혜수 언밸런스 커트 단발 고원 태양 원장
2:8 가르마도 소화 가능한 김혜수는 앞머리를 옆으로 쏠리게 하고, 옆머리까지 자연스럽게 합쳐 넘긴 후 A라인 언밸런스 커트를 했다. 분위기 있어 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헤이즐넛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포일을 사용해 두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부분 염색을 했다. 펌은 지름 15cm 이상의 큰 롤러를 사용해 뻗치지 않도록 했고, 스타일링할 때 헤어 드라이어와 손을 적극 활용한다. 헤어드라이어로 모발을 어느 정도 말린 후 원래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손 빗질을 하여 스타일링한다.


스타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직접 들었다! 다섯 살 어려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 공식

소이현 글램 펌 단발 보보리스 강성희 원장
소이현에게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 바로 단발 헤어스타일. 단발이지만 무겁지 않게 얼굴선에 맞는 길이로 A라인 커트를 했다. 염색은 기본 내추럴 브라운을 베이스로 하고, 모발을 가닥가닥 구분 지어 물들이는 위빙 기법으로 베이스보다 한두 톤 정도 밝게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열로 C컬 펌을 했는데, 모발 끝이 더욱 풍성해 보이고 싶을 땐 글램 펌을 하기도 한다. 곱슬머리라면 볼륨 매직을 한 후, 끝 쪽만 C컬 펌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펌들은 컬이 뭉치지 않고, 스타일링하기 좋으므로 두피만 말린 후 내추럴 스프레이나 소프트 왁스로 헤어의 끝 부분만 스타일을 잡아준다.



기획·김진경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여성동아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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