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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전도연·전지현, 세 여배우의 공항 품격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10.01 15:02:16

이영애, 전도연, 전지현. 세 여배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시작됐다. 각자가 대표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구찌와 버버리 프로섬, 크리스찬 디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례로 공항에 모습을 비춘 것. 품격이 다른 그녀들의 공항 패션을 전격 해부했다.


이영애·전도연·전지현, 세 여배우의 공항 품격


미스 구찌, 이영애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우아한 아우라가 그녀를 감싼다. 요리조리 훑어봐도 멋을 낸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도 멋지다.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템에 답이 있다.
이영애는 편안한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넉넉한 사이즈의 클래식한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치는 것으로 그녀만의 이지 룩을 완성했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묶어 올리고 큼지막한 블랙 가죽 백과 부츠,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수수하지만 세련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그녀는 진정한 스타일 고수다. 


이영애·전도연·전지현, 세 여배우의 공항 품격


미스 버버리 프로섬, 전도연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전도연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다.
트렌치코트와 부츠라는 기본 공식을 깨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첨가했다. 여성스러운 A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소매 부분을 가죽 스트랩으로 장식해 멋을 더하고, 벨트는 단단하게 여며 정갈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하트 무늬가 프린팅된 송치 가죽 백으로 개성 있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




이영애·전도연·전지현, 세 여배우의 공항 품격

이영애·전도연·전지현, 세 여배우의 공항 품격


미스 디올, 전지현
전지현이 포착된 곳은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오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그녀는 현지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기본적인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강렬한 핫핑크 재킷을 걸쳐 특별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모던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베이지 컬러 숄더백을 매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해 룩을 마무리 지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그녀는 월드 스타답게 시크하고 여유로웠다.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제공·구찌 02-3438-7213 디마코 02-6093-9545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여성동아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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