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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아이의 거울인 부모를 위한 지침서!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7.16 12:05:11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아이의 거울인 부모를 위한 지침서!


엄마가 기억하지 못하는 말, 아이는 기억한다.

요즘 대세인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보며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부모가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들이 아이들의 입에서 튀어 나올 때다. 아빠가 아이와 한 가벼운 약속을 아이들은 잊지 않고 있다가 기억해내고, 엄마의 말 한 마디를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부모들이 기억 하지 못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들이 아이들에게 배어나오는 걸 보면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는 아이의 거울인 부모를 위한 지침서다.
부모의 말과 아이의 말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아이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책의 저자 임영주 박사는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성공적인 자녀 양육의 열쇠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때문에 일상에서 건져낸 쉽고 재미있는 예시로 아이의 마음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한다.
풀 죽은 표정으로 시험지를 들고 오는 아이에게 “몇 등이냐”며 윽박지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엄마. 싸우고 돌아온 아이에게 “한 대 더 때렸냐”며 경쟁을 부추기는 엄마. 어떤 엄마가 될 것인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는 부모에게 달렸다.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아이의 거울인 부모를 위한 지침서!
지은이 임영주 박사는...
문학박사, 시인, iedcare 센터장, 유치원·어린이집 자문위원,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EBS 자문위원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아이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유아언어교육의 이론과 실제》,《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한국어로 살아남기Surviving in Korean》, 시집《사랑의 기쁨》이 있다.





글·한동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mhs90@hanmail.net>
※기사 제보 womanbooks@gmail.com


여성동아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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