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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국물이 일품 ‘단호박새우젓국’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4.30 10:11:54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 ‘단호박새우젓국’

늙은 호박을 오래도록 끓여 새우젓과 여러 가지 양념으로 무치는 제주도 요리 ‘호박탕쉬’를 변형한 국이다. 부드럽게 끓인 단호박과 깔끔한 새우젓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단호박 새우젓국’.

재료 준비하기
단호박 1/4통, 대파 1/4개, 홍고추 1/4개, 다진 마늘 2작은술, 굵게 다진 새우젓 2작은술

멸치다시마물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 (5X5cm)1장, 물 3컵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 ‘단호박새우젓국’

요리하기
1. 단호박은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얄팍한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2. 대파와 홍고추는 4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3.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달달 볶다가 다시마와 물을 넣고 10~15분 정도 끓여 체에 거른다. 멸치다시마물을 다시 냄비에 붓고 단호박을 넣어 센 불로 끓이다 중간 불로 줄여 호박이 부드럽게 풀어질 때까지 둔다.
4. 단호박이 익으면 대파와 홍고추, 다진 마늘, 새우젓을 넣고 우르르 끓인다.


Question. 단호박에 간이 잘 배지 않아요
Answer. 새우젓은 굵직하게 다져 넣어야 간이 고르게 잘 배어요. 통째로 넣으면 간이 단호박에 고르게 퍼지기도 전에 새우가 익어버리니 다져서 새우젓 국물과 건더기 모두 넣어 간을 맞추세요.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 ‘단호박새우젓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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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최정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에디터 rebirth324@naver.com>
요리·김영빈
도움주신 곳·알에치코리아 02-6443-8862

여성동아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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