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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영돈 PD가 처음 공개하는 ‘먹거리 X파일-착한식당’ 리얼 취재 후기 ①갓 지은 쌀밥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 ‘일미식당’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2.13 14:49:01

채널A 이영돈 PD가 처음 공개하는 ‘먹거리 X파일-착한식당’ 리얼 취재 후기 ①갓 지은 쌀밥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 ‘일미식당’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화제다. 특히 양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숨은 식당을 소개하는 ‘착한식당’ 코너가 인기. 이영돈 PD의 리얼 취재 후기와 ‘먹거리 X파일’에서 찾은 착한식당을 소개한다.  


이영돈 PD 리얼 취재 후기
“밥이 맛있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제일 먼저 착한식당으로 소개한 곳이죠. 다른 것보다 ‘밥’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음식점에 가면 눌린 것 같은 밥이나 시간이 지난 밥을 먹게 되잖아요. 이곳은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작은 밥솥을 여러 개 사용하죠. 밥솥에 밥을 반이 조금 넘게만 짓고요. 자신의 가족이 먹을 밥이라고 생각하고 수고스럽더라도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저는 스튜디오로 가져와 직접 먹어봤는데 밥이 맛있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더라고요. 갓 지은 쌀밥에는 김치만 올려 먹어도 맛있잖아요.  


채널A 이영돈 PD가 처음 공개하는 ‘먹거리 X파일-착한식당’ 리얼 취재 후기 ①갓 지은 쌀밥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 ‘일미식당’


작은 밥솥을 여러 개 사용하며 정성 들여
종로구 낙원동의 ‘일미식당’은 손님 테이블이 5개에 불과한 작은 식당이다. 하지만 밥솥은 서너 개나 된다. 또 30인분 밥솥에 밥을 할 때도 딱 절반인 15인분만 앉힌다. 한꺼번에 많은 밥을 하면 밑에 있는 밥이 눌려 맛이 덜하기 때문이다.

이 식당을 찾는 이들은 대부분 오랜 단골손님. 아내, 혹은 어머니가 해준 집에서 먹는 것 같은 갓 지은 ‘밥맛’에 중독이 됐다고 말한다.



일미식당의 밥맛을 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윤기가 자르르하고 밥맛이 살아있다”며 “허름한 백반집에서 이런 밥을 짓는다니, 밥에 소홀한 비싼 식당들이 반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식당정보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4-6 낙원상가 지하
찾아가는 길 : 5호선 종로 3가역 5번 출구, 낙원상가 지하
전화 : 02-766-6588
영업시간 : 11:30~21:00 (매주 일요일, 추석/설 연휴, 매년 8월 1~3일 휴무)
메뉴 : 청국장찌개 6천원, 동태찌개 1만4천원(2인분), 오징어볶음 1만4천원(2인분)
주차 정보 : 주차 가능좌석수 : 20석


이영돈 PD는…

채널A 제작담당 상무. KBS ‘생로병사의 비밀’, ‘술 담배 스트레스에 관한 첨단보고서’, ‘추적 60분’,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 등을 제작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채널A 인기 프로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을 제작, 진행하고 있다.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도움주신 곳·채널A(www.ichannela.com)

여성동아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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