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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입맛’이 달라졌다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1.22 07:00:00

■ 제대 후 공식활동 활발

입대 전까지만 해도 작품 선택 신중
전역 후엔 단편·사극 출연 마다 안해
패션쇼 참석 등 대중 앞 노출도 빈번

배우 강동원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2년 동안 군복무를 하며 미뤄둔 공식 행보를 바툰 속도로 내딛고 있다.

지난해 11월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강동원이 상업영화와 실험성 짙은 단편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광고 촬영과 유명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여 등 모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강동원은 제대 직후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는 뜻을 주위에 피력하며 적극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그리고는 비슷한 시기 복무를 마친 현빈, 김남길보다 한 발 앞서 여러 작품을 택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자연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횟수도 잦아지고 있다. 입대 전까지만 해도 까다롭게 작품을 고르면서 대중과 자주 만날 기회가 적었던 강동원이 군 복무 뒤 달라진 셈이다.

강동원은 최근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영화 ‘하이드 앤 식’ 출연을 결정하고 2월 초 촬영을 시작한다. 10분 분량의 이 영화는 ‘라스트 스탠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김지운 감독의 국내 복귀작. 구체적인 이야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험성 짙은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강동원과 김지운 감독의 호흡이 관심을 모은다.



강동원은 앞서 출연하기로 한 사극영화 ‘군도’를 위해 최근까지 승마와 무술 훈련에 전념하기도 했다. 조선시대 말 의적과 양반가 서자가 벌이는 대결을 그린 이 영화에서 강동원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춰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한다. 강동원은 ‘하이드 앤 식’ 촬영 도중에도 ‘군도’를 위한 액션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2월 말엔 곧장 ‘군도’ 촬영에 돌입한다.

모델 출신답게 무대에 나서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강동원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 초청으로 20일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했다. 현지에 동행한 심우찬 디자이너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동원이 파리 현지 패션모델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전하는 등 그의 활약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외에도 강동원은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와 손잡고 문화 캠페인 영화를 제작해 21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이해리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여성동아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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