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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승호와 연인 연기…세월이 무섭네요”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2.18 07:00:00

유승호는 “함께한 여배우 중 가장 잘 맞아” 애틋

“죄짓는 마음으로 연기한 적 없었는데….”

연기자 윤은혜가 9세 연하 유승호와 함께하는 연인 연기 호흡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다.

윤은혜는 유승호와 함께 2006년 한 시상식에 등장한 사진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충격적이었다. 기사로 나온 것을 보고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내 앞의 승호 씨는 남자답고 멋있는데. 세월이 무섭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연기할 때는 (나이 차이를)전혀 느끼지 않는다. 그래도 그런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몰입을 더 잘할 수 있을 텐데…”라며 못내 아쉬워했다.

얼굴을 감싸 안고 창피해하는 윤은혜에게 유승호는 “그래도 은혜 누나가 제일 좋다. 실제로 보니 털털하고 느낌이 너무 좋다. 지금까지 함께한 여배우 중 가장 (호흡이)잘 맞는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감정을 쏟아 내고 있는 윤은혜는 아픈 과거에 자신을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화려한 겉모습으로 보호막을 둘러야 하는 여자. 그는 “여자가 우울할 때 쇼핑을 하는 것처럼 극중 캐릭터의 화려한 모습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 중 하나다. 아프다고 굳이 어둡고 칙칙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세상에 한 발 한 발 내딛는 과정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른 여주인공으로서 윤은혜는 “시청률 20%가 넘으면 스태프와 함께 제주도나 동남아로 여행 가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여성동아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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