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고보습 클렌징에 도전! 우먼 동아일보 뷰티모델 2인의 ‘라끌레르 시어버터 촉촉 비누’ 사용기

현존하는 최상의 천연 보습제로 알려진 시어버터. 척박한 환경에 사는 아프리카 여인들이  전신에 사용할 만큼 탁월한 보습 및 영양 성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 피부 건조와 트러블로 고민하는 뷰티 모델 2인이 ‘라끌레르 시어버터 촉촉 비누’를 사용한 후, 생생한 리뷰를 남겼다.

뷰티모델 강혜진(23)
・피부 고민
“365일 속당김이 느껴지는 건성피부. 쫀쫀한 질감의 스킨을 세안 직후 발라줘야 할 정도로 세심하게 관리해줘야 해요.”

・향
“포장을 뜯자마자 감도는 천연 향이 거품을 통해서 그대로 전달돼요. 과하지 않은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에요.”

・세정력
“2차 세안 단계에서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어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지우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일반 메이크업 정도면 거품에 충분히 씻겨 내려가요. 간간히 올라오던 좁쌀 여드름도 사라진 것을 보니, 세정력에 신뢰가 가요.”

・보습력
“노폐물은 제거하면서, 수분은 확실히 지켜주는 것 같아요. 건조해서 윤기를 잃던 피부가 민낯에도 칙칙함을 잃지 않아요.”



・Befor & After
“이전보다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었어요. 세안 단계에서 자연스레 건조함이 해결되니 소량의 화장품만 사용해도 이전처럼 속당김은 느끼지 않는 것 같아요.”

・시어버터, 이럴 때 제격!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2~3일간 수분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요. 시어버터 비누를 알고한 후에는 2~3일간 반드시 사용해줘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수분 보호막을 확실히 만들어주거든요.”

뷰티 모델 정은희(25)
・피부 고민
“건성에 가까운 중복합성 피부에요. 겨울이 되면서 건조하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서 메이크업이 들뜨고 어색해요.”

・향
“다른 클렌저에서 맡기 힘든 천연향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귀찮은 세안이 기다려질 만큼 은은한 향이 감돌아요.”

・세정력
“‘천연 비누는 세정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렴을 없애줬어요. 밀도 높은 쫀쫀한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 같아요.”


・보습력
“세안 후, 스킨이나 로션을 바로 발라줘야 속당김을 느끼지 않을 정도였는데 시어버터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로션을 오랜 시간 바르지 않아도 당기는 현상이 사라졌어요. 피부가 촉촉해서 화장도 전보다 한결 잘 받아요.”

・Befor & After
"수분이 부족해서 트러블이 하나씩 생겼었는데, 속당김이 사라지면서 피부 트러블도 하나씩 사라졌어요.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이 잡힐 만큼 시어버터의 고보습 효과를 톡톡히 실감했어요.”

・시어버터, 이럴 때 제격!
“아침 화장 전, 시어버터 비누는 필수! 과도하게 피지를 제거해서 건조함이 느껴지는 일반 비누와 달리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거든요.”

라끌레르 시어버터 가득 촉촉 비누는…
자연식물 가운데 보습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비정제 시어버터가 7가지 허브 추출물과 만나 영양을 공급한다.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은 세정력을 높이고, 천연 보호막이 수분 지질막을 보호해서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라끌레르 02-6402-9145 www.lacla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