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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겨울철 파우치 속 필수아이템!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플로럴 워터’ 3종 출시

우먼동아일보

2012. 11. 16

겨울철 파우치 속 필수아이템!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플로럴 워터’ 3종 출시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커리어우먼의 파우치 속 아이템은 그 사람의 피부 컨디션을 나타내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겨울철, 24시간 생기 있는 피부에 도전하고 싶다면, 알티야 오가닉스의 유기농 플로럴 워터 3종을 주목할 것.


1.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에서 탈피하고 싶다면
계절적 변화와 외부 환경에 민감한 피부라면 화학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급선무. ‘불가리안 라벤더 워터’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되는 최상급의 라벤더를 한 잎 한 잎 스팀 증류한 100% 오가닉 워터로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킨다.

겨울철 파우치 속 필수아이템!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플로럴 워터’ 3종 출시
Using Tip!
1.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잠들기 전 불가리안 라벤더 워터를 활용해볼 것! 반신욕이나 족욕을 할 때 소량을 섞거나, 베갯잎에 뿌려 숙면을 유도한다.
2. 좁쌀 여드름, 트러블 등이 올라왔다면 세안 후 라벤더 워터를 촉촉하게 뿌려준다. 라벤더의 진정 효과로 피부 트러블이 완화된다.








겨울철 파우치 속 필수아이템!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플로럴 워터’ 3종 출시
2. 피부 홍조로 고민이라면
비타민 C가 풍부한 빨간 장미는 모세혈관을 수렴시켜 겨울철 피부 홍조를 완화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일등 공신!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수확한 오가닉 장미를 사람 손으로 직접 수확해 스팀으로 증류한 ‘불가리안 로즈 워터’는 겨울철 생기를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Using Tip!
찬바람에 쉽게 빨개지는 홍조성 피부에 로즈 워터는 특효! 모세혈관을 수렴시켜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고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3. 맑고 화사한 피부를 꿈꾼다면
칙칙함 없는 맑은 피부를 꿈꾼다면, 화이트 로즈 워터의 힘을 빌어보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붉은 장미와 달리 희소성이 뛰어난 화이트 장미는 항산화 효과는 물론 미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가리아 로즈밸리의 화이트 장미로 만든 ‘불가리안 화이트로즈 워터’는 단 1%의 화학성분도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워터로 메마른 겨울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겨울철 파우치 속 필수아이템!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플로럴 워터’ 3종 출시
Using Tip!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 화이트로즈로 혈액순환을 촉진해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건강한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워터 시리즈는 …
사람 손으로 정성들여 수확한 유기농 라벤더와 장미를 스팀 증류해 한 방울 한 방울 모아 만들었다. 화학 방부제와 파라벤, 기타 화학 성분을 단 1% 첨가하지 않은 오리지널 유기농 워터로 까다로운 미국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홍중식, 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쥬이오가닉 02-470-8257~8 www.zui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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