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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현빈 조인성 김남길…예비역 ★들이 돌아온다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1.08 07:00:00

■ 군 제대 4총사 컴백 초읽기

전역앞둔 강동원·현빈 러브콜 쏟아져
조인성·김남길 복귀작 선택 인기시동
연예계 “男배우 주연 가뭄 해결 기대”

‘31·32 남자스타’들이 돌아온다.

군 복무를 이유로 2∼3년 동안 공백기를 보낸 남자스타 4인방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에 잇따라 나선다. 강동원, 현빈, 조인성, 김남길 등 연기 경력 10년 안팎의 31∼32세 배우들이 잇따라 복귀하면서 한동안 ‘배우가뭄’에 시달리던 연예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스타는 강동원. 12일 공익근무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되는 강동원은 특히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입대 직전 출연작 ‘초능력자’, ‘의형제’, ‘전우치’가 모두 성공하면서 흥행 배우로 입지를 다진 덕분이다.

2년의 공백을 보낸 강동원은 휴식 없이 곧바로 연기를 시작할 계획. 이미 여러 영화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은 강동원은 현재 윤종빈 감독의 액션사극 ‘군도’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여러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초 제대하는 현빈도 향후 방향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영화 ‘만추’로 정상급 인기를 누리다 돌연 입대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제대 후 곧바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 강동원과 더불어 ‘빅스타 컴백’으로 기대를 더하는 현빈의 작품 선택에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조인성의 선택은 드라마다. 지난해 5월 제대하고 나서도 준비하던 영화의 제작이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1년 반 동안 공백을 보낸 조인성은 복귀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내년 초 방송 예정인 이 작품에서 송혜교와 진한 멜로 연기를 펼친다.

6월 제대한 김남길은 오랜 고민 끝에 액션스릴러 ‘거꾸로 달리는 사나이’를 택했다. 아내를 죽인 남자가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대 전 드라마 ‘선덕여왕’과 ‘나쁜 남자’로 주가를 높인 만큼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작품을 후보에 놓고 고민을 거듭해온 김남길은 아픔을 간직한 주인공으로 스크린에서 나선다.

이들의 컴백은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남성 캐릭터의 외연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영화 관계자는 “이들은 연기력까지 갖춘 스타들”이라며 “30대 초반 남자배우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한동안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들의 컴백으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여성동아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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