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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HOMEMADE COOKING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기획 · 한여진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입력 2015.06.16 11:03:00

맛있는 요리와 함께라면 우중충한 장마철도 두렵지 않다. 주룩주룩 비 내는 날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과 전 요리를 만들어보자. 추억 속 노래를 들으며 먹으면 더욱 맛있는 비 내리는 날을 위한 요리.
호박감자수제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수제비 반죽(밀가루 3컵, 소금 ⅓작은술, 달걀 1개, 물 1컵), 감자 · 양파 1개씩, 애호박 ½개, 대파 ⅓대, 멸치국물 7컵, 물 3컵 ,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½큰술

How to make

1 볼에 밀가루와 소금, 달걀을 넣고 물을 조금씩 나눠 넣으면서 치대어 반죽한다.



2 ①의 반죽을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3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가두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4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5 냄비에 멸치국물과 물을 부어 팔팔 끓이다가 감자를 넣어 다시 한소끔 끓인 뒤 수제비 반죽을 얇게 펴가며 한입 크기로 떼어 넣는다.

6 ⑤에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 뒤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불을 끈다.

오징어김치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김치 ¼포기, 양파 ½개, 오징어 1마리, 김치국물 · 물 ½컵씩, 밀가루 1컵, 식용유 적당량

How to make

1 김치는 송송 썰고, 양파는 채썬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뒤 몸통은 길이로 반 갈라 1cm 폭으로 채썰고, 다리는 하나씩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볼에 김치, 오징어, 양파를 넣고 김치국물과 물을 부은 뒤 밀가루를 넣어 섞는다.

4 식용유를 두른 달군 팬에 ③의 반죽을 적당히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녹두빈대떡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거피녹두 · 물 2컵씩, 김치 ½포기, 김치양념(참기름 · 깨소금 1작은술씩), 돼지고기 안심 250g, 돼지고기양념(맛술 1작은술, 후춧가루 ¼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⅓작은술, 생강즙 약간), 숙주나물 200g, 대파 3대, 불린 고사리 100g, 소금 · 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홍고추 1개

How to make

1 녹두는 물에 하룻밤 불린 뒤 싹싹 비벼가며 씻어 체에 밭친다.

2 김치는 소를 털고 송송 썰어 물기를 꼭 짠 뒤 분량의 양념에 무친다.

3 돼지고기는 채썰어 양념에 버무린다.

4 숙주나물은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대파는 3~4cm 길이로 굵게 채썬다. 고사리는 3~4cm 길이로 썬다.

5 볼에 숙주나물, 대파, 고사리를 담고 소금, 참기름으로 간해 버무린다.

6 ⑤에 ②와 ③을 넣고 훌훌 털어가며 섞는다.

7 믹서기에 녹두와 물을 부어 곱게 간 뒤 볼에 담고 소금 1작은술을 섞어 간한다.

8 식용유를 두른 달군 팬에 ⑦의 반죽을 한 국자 넣고 ⑥을 올린 뒤 그 위에 다시 ⑦의 반죽을 얇게 펼쳐 덮는다.

9 녹두 반죽 윗면이 마르기 시작하면 송송 썬 홍고추를 올리고 뒤집어 노릇하게 굽는다.

해물짬뽕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바지락 · 생면 200g씩, 소금 적당량, 오징어 1마리, 새우 6마리, 양파 ½개, 배추속대 5장, 애호박 ⅓개, 당근 ¼개, 목이버섯 1개, 청경채 4개, 대파 ½대, 고추기름 · 생강술 2큰술씩, 고춧가루 2½큰술, 다진 마늘 · 간장 · 굴소스 1큰술씩, 멸치국물 4컵, 후춧가루 약간

How to make

1 바지락은 소금을 넣은 물에 해감하고,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뒤 칼집을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새우는 등에 칼집을 넣어 내장을 제거한다.

2 양파는 굵게 채썰고, 배추속대는 4cm 폭으로 어슷하게 썬다. 애호박과 당근은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린다.

3 청경채는 큰 잎을 한 장씩 떼어낸 뒤 반으로 가르고,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 낸 뒤 길이로 반 가른다.

4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타지 않게 볶는다.

5 ④에 바지락과 오징어, 새우를 넣고 생강술을 부어 볶다가 바지락의 입이 벌어지면 양파, 배추속대, 애호박, 당근, 목이버섯을 넣어 볶은 뒤 멸치국물을 부어 끓인다.

6 국물이 한소끔 끓으면 간장과 굴소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청경채와 대파를 넣어 후루룩 끓인 다음 불을 끈다.

7 생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그릇에 담고 ⑥의 국물과 건더기를 붓는다.

견과호떡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강력분 200g, 찹쌀가루 100g, 설탕 · 호두 20g씩, 소금 3g, 물 230g, 드라이이스트 4g, 포도씨오일 10ml, 메이플시럽 5큰술, 땅콩 · 냉동 블루베리 10g씩, 식용유 적당량

How to make

1 볼에 강력분, 찹쌀가루, 설탕, 소금을 넣은 뒤 미지근한 물에 녹인 드라이이스트를 넣고 치대며 섞는다.

2 ①의 반죽이 한 덩이로 뭉쳐지면 포도씨오일을 넣고 치댄 뒤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40분~1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3 팬에 메이플시럽을 넣고 약불에서 끓이다가 다진 호두와 땅콩, 블루베리를 넣고 조려 호떡소를 만든다.

4 ②의 반죽을 40g씩 떼어 동그랗게 뭉친 뒤 가운데 홈을 만들어 ③의 호떡소를 한 숟가락 넣어 오므린다.

5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④를 올려 납작하게 눌러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낙지숯불구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요리’
Ingredients

낙지 6마리, 밀가루 · 굵은소금 2컵씩, 대파 2대, 배 1개, 고추장양념(간장 · 고추장 · 생강술 · 맛술 · 참기름 · 고춧가루 · 설탕 1큰술씩, 사과청 3큰술, 다진 마늘 · 청양고춧가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참깨 약간

How to make

1 낙지는 밀가루와 소금으로 주물러 씻는다.

2 대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두고, 배도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장양념을 만든다.

4 석쇠에 낙지를 올린 뒤 고추장양념을 2~3번 발라가며 구운 다음 참기름과 참깨에 버무린다.

5 접시에 배를 담고 구운 낙지를 올린 뒤 대파를 곁들인다.

디자인 · 유내경

요리 및 스타일링 · 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02-3444-9634)

요리어시스트 · 최지현 조유미(noda+쿠킹스튜디오)

여성동아 2015년 6월 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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