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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에 의한, 운전자를 위한! 채널A ‘카톡쇼 X’

글 · 김유림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입력 2015.06.15 16:32:00

새로 산 자동차 시트 비닐을 아직 벗기지 못했다면, 주말 아침 수건과 광택제를 들고 주차장으로 향한다면, 수시로 자동차 부품 교환일을 체크한다면 당신은 분명 채널A ‘카톡쇼 X’ 열혈 시청자가 될 자격이 있다.
운전자에 의한, 운전자를 위한! 채널A ‘카톡쇼 X’
자동차를 몰 줄만 알지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기계치’라는 핑계로 엔진오일 한번 제때 갈지 않고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방치하는가 하면, 급출발과 급제동으로 엔진을 ‘아프게’ 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뜨끔’ 한 사람이라면 채널A ‘카톡쇼 X’를 시청해보자. 지난 5월 14일 첫 방영된 ‘카톡쇼 X’는 토종 자동차 종합 정보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차 마니아가 아니어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오너드라이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로울 얘기들이다. 진행자는 뮤지션 남궁연과 모델 출신 연기자 이영진, ‘기자 레이서’로 불리는 석동빈 채널A 자동차 전문기자다.

‘카톡쇼’와 ‘카톡쇼 S’에 이어 시즌 3로 돌아온 ‘카톡쇼 X’는 자동차에 대한 최근 이슈를 전달하는 ‘핫이슈’ 코너와 남궁연의 자동차 시승담을 담는 ‘집중 분석’, 자동차에 관련된 가십거리를 다루는 ‘카파라치’ 코너로 구성됐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카톡쇼 X’ 기자간담회에는 차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세 명의 MC가 참가해 자동차에 대한 무한 애정과 각자 맡은 역할을 들려줬다.

운전자에 의한, 운전자를 위한! 채널A ‘카톡쇼 X’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는 가수 비

평소 음악만큼이나 자동차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남궁연은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고, 이영진은 여성 드라이버 입장에서 자동차 정보를 다뤄 자칫 남자 중심으로 거칠게 흐를 수 있는 자동차 얘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또 ‘카톡쇼’ 시즌1부터 출연한 석동빈 기자는 매회 알토란 같은 정보를 찾아내 알려준다. 기자간담회에서 남궁연은 다른 채널의 자동차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XTM ‘탑 기어’는 자동차를 위한 프로그램이고, ‘더 벙커’는 카센터 주인과 튜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이라면 ‘카톡쇼 X’는 운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여성 운전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이영진은 “여자 입장에서 좀 더 섬세한 부분을 집어내고, 나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톡쇼’ 터줏대감인 석동빈 기자는 “남궁연 씨는 자동차 지식을 인터넷이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있는 진정한 고수다. 이영진 씨는 ‘돌직구’의 대가로 방송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평했다.

한편 5월 21일 방송된 ‘카톡쇼 X’에서는 ‘스타와 자동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로 가수 비가 꼽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채널A 연예부 김묘성 기자는 “비는 과속하지 않고 차선 변경 등 교통신호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 · 최정미

여성동아 2015년 6월 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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