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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완벽을 위한 여정

Tailored for Comfort

기획 · 이한경 기자 | 사진제공 · PAT

입력 2015.04.08 11:21:00

PAT, 완벽을 위한 여정
PAT, 완벽을 위한 여정
▲ 브랜드 리뉴얼 선포식과 함께 열린 TfC(Tailored for Comfort) 패션쇼에서는 사람을 우선 생각하는 PAT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클래식 캐주얼 웨어를 컨템퍼러리하게 업데이트한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욱은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걸어가는 파워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렸는데, 이날도 새로운 PAT 스타일을 멋지게 연출했다.

합리적인 가치의 명품(Affordable Luxury) 캐주얼을 추구하는 PAT(피에이티)의 2015 브랜드 리뉴얼 선포식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돼 봄을 맞이한 패션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6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PAT의 2015 브랜드 리뉴얼 선포식에서는 TfC(Tailored for Comfort)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공개됐다. TfC는 말 그대로 입는 사람의 편안함을 위해 맞춤옷처럼 완벽하게 제작된 옷이라는 의미로, 흘러가는 유행을 좇기보다 사람의 마음과 몸을 이해하고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옷을 만든다는 PAT의 철학을 한층 발전시킨 것. PAT의 상징인 코뿔소 역시 뿔이 좀 더 날카로워진 형태로 리뉴얼됐는데, PAT의 주요 타깃인 30~40대의 당당함과 세상을 주도하는 세대의 파워를 잘 표현한다는 평을 받았다.

PAT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브랜드 리뉴얼 선포식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TfC라인의 패션쇼에서는 편안한 착용감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클래식 캐주얼 웨어를 컨템퍼러리하게 업데이트한 스타일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PAT, 완벽을 위한 여정

3월 6일 열린 PAT(피에이티)의 2015 브랜드 리뉴얼 선포식에서 리뉴얼의 의미를 설명하는 대표이사 조재훈 부회장.

여성 컬렉션의 경우 슬림하면서도 베이식한 슬랙스에 화이트와 그레이, 베이지 셔츠와 박시한 보이프렌드 핏의 재킷 등을 매치해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면서도 현재 가장 핫한 트렌드인 놈코어(Normcore)를 반영한 아이템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남성 컬렉션은 풍부한 컬러와 소재에 슬림하거나 박시한 실루엣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여성복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로맨틱한 유러피언 분위기로 PAT의 강점이 무엇인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재단과 디테일이 돋보인 컬렉션이었다.

한편 올해로 설립 68주년을 맞이한 평안엘앤씨의 PAT는 대표적인 국민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자인 · 최정미

여성동아 2015년 4월 6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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